[벤쿠버] VEC어학원 -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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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온지 몇 달이나 지났는데 이제서야 A&W 매장을 가보았다.
우리나라 롯데리아와 같은 패스트푸드 매장인데 캐나다에만 있다고 사람들이 무조건 여기서는 한번은 꼭 먹어봐야 한다고 한다.
저번엔 너무 고구마튀김이 먹고싶어서 이곳에서 얌 후라이를 먹었었는데 갓 튀겨서 나와서 그런지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햄버거도 나쁘지않다는 소리를 들었던 터라 나름 기대를 하고 갔다.

기계를 이용한 셀프오더.
아직까지 영어가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나로써는 되도록이면 직접 주문을 하지않는다.
물론 나에게 좋을거 하나없는 행동이지만 자주가는 매장이 아니라면
어떤 메뉴가 있는지 잘 파악이 안되는 터라 기계를 이용하면 하나하나 눌러서 체크를 직접해볼 수 있어서
주문하는거에 부담이 훨씬 덜해진다.

내가 주문했던 더블 모짜버거!
이곳에서는 특이하게
Baby Burger,Papa Burger,Mama Burger,Grandpa Burger 와 같이 가족이름을 붙인 메뉴들이 있는데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나이가 많아질 수록 버거사이즈가 커지는것 같았다.
세트를 주문하면서 사이드도 같이 교체가 가능한데,
같이 갔던 언니는 어니언링으로, 나는 그냥 일반 감자로 주문했다.
햄버거는 나쁘지않고 그냥 일반 패스트푸드 햄버거맛.
사이드도 맛있고 다 좋은데 여기서 가장 큰 단점은 음료가 너무 맛이없다는것이다.
콜라를 시켜도, 스프라이트를 시켜도.. 다 탄산빠진 음료맛이 나서 그점만 빼면
밥챙겨먹기 귀찮은날이나 햄버거가 먹고싶은날 먹으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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