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onto KGIC] Extra class YO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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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min
댓글 0건 조회 4,724회 작성일 14-04-1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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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에는 CBC radio listening을 했었는데, 달이 바뀌니 또 신청을 받더라고요

저한테는 마지막 신청이라서 좀 더 고민이 되었어요 ㅎ

사실 CBC 선생님이 너무 좋아서 다시 듣고 싶었는데, 선생님이 한달짜리이니까 또 들어도 같은 내용을 한다고 들을 필요가 없다고 하시더라고요,ㅎ 그래서 다른 수업을 듣어야 겠다 했죠~

제가 신청을 받았던 날 몸이 안 좋아서 결석을 하는 바람에 다음날 신청을 개별적으로 했는데,

다행히 자리가 남아있더라고요

그건 바로 요가!

 

 

저번에 새로 오신 선생님이 있으신데, 선생님께서 요가를 하실 줄 아셔서 요가 수업이 생겼더라고요.

오후수업은 선생님들이 자기가 가르치고 싶은 수업을 써서 내면 학생들이 선택을 해요~

보통 스피킹 수업이 많기는 한데,, 요가 같은 수업이 생긴것은 처음이라서 너무 좋았어요.

그렇지 않아도 친구랑 요가를 배우고 싶어서 학원얘기를 하고는 했었던 차라서 바로 신청!을 했습니다 ㅋ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요가 모를 수가 없죠?ㅎ 워낙 유명해서~

유연성에도 좋고 몸도 이뻐진다고 하니~ 집에서도 동영상받아서 연습하셔도 좋을 거 같아요.

의외로 적은 수의 학생들만 참석을 했더라고요~ 저는 많이 몰려서 학생수가 너무 많아질 것을 걱정했는데 괜한 우려였더라고요~ㅎㅎㅎ 저까지해서 8명인가..? ㅎ

그래도 선생님은 캐나다인이셔서 수업은 영어니까 상관없다고 생각했어요~

리스닝도 하고 운동도 하고 일석이조죠~ㅎㅎ

하나 특이했던 점이, 다른 나라의 학생들은 요가를 다 해본적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일본학생들 마저도 그렇게 얘기를 해서 좀 놀랬어요, 다른 나라면 몰라도 일본은 해봤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딱 한명만 해본적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중학교에서도 배웠던 적이 있기에,, ㅎ 전문적은 아니지만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배우곤 했었는데,

정말 다들 경험이 없더라고요~ㅎㅎ

첫날에는 일단 요가는 몸의 명칭을 알아야 따라하기 때문에 명칭부터 외우는 수업을 했어요,

서로 모르는 상태라서 이름도 외우고 게임도 하고 하면서 몸의 부분 명칭도 외우고 ㅎ

제가 ESL 이 얼마 남지 않아서 한달 동안 요가를 들을 수 없는 점이 아쉬우면서도 그래도 가기전에 생겨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동시에 들었어요~ 결론은 새롭고 좋았어요 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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