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필리핀 어학원 바기오 BECI - 토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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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ony
댓글 0건 조회 6,833회 작성일 17-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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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필리핀에 오기로 했을때는 매니저님께서 스파르타를 하라고 추천해주셨지만..
나의 체력적인 조건이 안될것같아서 세미스파르타로 신청했다.
 2개월이 지나고 점점 학원생활이 익숙해지면서 무언가 새로시작하는 마음이 있어야겠다 싶어 토익코스로 바뀌었다. 
 
토익코스는 돈을 더 낸 만큼 토익 전문 선생님들과 맨투맨 수업을 하고 그룹수업도 토익 학생들끼리 하게 된다. 
책도 선생님께서 직접 만드신 책을 사용하고 나이트클레스도 시험을 보고 풀이를 해주는
나이트 클레스와 듣기와 스피킹위주인 나이트클레스 2개가 있는데 자신의 마음에 드는거 하나를 선택해서 들으면 된다. 
나는 평소 듣기가 너무 힘들어서 듣기위주의 수업을 많이 선택했다. 


 
여기 와서 항상 필리핀 티쳐들이 알아듣기 쉽게 천천히 또박또박 말해주셔서
 빠른 미국 영국 발음은 너무 알아듣기가 힘들다. 
또한 티쳐들이 단어가 많이 부족하다고 하며 단어숙제도 많이 내주신다. 
 
세미 스파르타를 할때는 숙제도 없었고 선생님들과 많이 친해져 수업보다는
 주로 대화만 했는데 숙제도 해야되고 예습복습도 철저히 해야되니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할 수 밖에 없는것같다. 
환경에 익숙해지면 어쩔수없이 나태해 지는것같다.

 
2달이 지나면 배치들도 거의 졸업하고 학원생활에도 나태해져서 어쩔수없이 처음보다는 공부를 덜 하게 되는것같다. 
이럴수록 더욱 마음을 잡고 열심히 하거나 책이나 코스를 바꾸어 무언가 새로운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달차에 그래머인 유즈를 끝내고 인터미디어를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혼자하기 어렵다.
그래서 나는 학원에 개설된 인터미디어 문법강의를 신청했다.
혼자 공부하기 어려울때는 매니저님이나 티쳐들의 도움을 받거나 학원친구들의 도움을 받는것도 하나의 방법인것같다. 
슬럼프가 올수록 더욱 마음을 잡고 주말에 나가서 노니깐 공부를 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고 주말에 신나게 놀면 나름 슬럼프가 극복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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