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필리핀어학원 잉글리쉬펠라2 - 나의 수업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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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코입코
댓글 0건 조회 7,256회 작성일 17-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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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잉글리쉬 펠라에 도착한 후 바로 그 주 월요일에 레벨 테스트를 보게 된다.
약 2시간동안 시험을 치르고 나면 그날 오후에 자신의 레벨을 배정받고
수업 시간표를 받게 된다. 내가 선택한 코스는 PIC-4코스
하루에 4개의 1:1 수업, 3개의 그룹수업, 1개의 프리미엄(선택)이 있다.

 
수업은 50분 수업에 10분씩 휴식을 취하게 되고, 중간에 Self-study 시간이 있다.
이 시간에 도서관에서 자신의 공부를 하거나 개인시간을 갖을수 있다.
1:1 수업은 그래머, 리딩, 리스닝, 스피킹 시간으로 구성되고,
그룹수업은 1:4 수업 Interaction, 리딩&그래머, 1:8수업 Pattern 수업이 있고,
나는 프리미엄 클래스 시간에 토익을 선택해서 토익 수업을 듣고 있다.
 
내 시간표는 중간에 셀프스터디 시간이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어서
굉장히 마음에 든다. 하지만 아침에 비몽사몽한 시간에 그래머를 해야해서
항상 부담감으로 느껴진다.. 이상하게 아침에는 말도 잘 안나오고 몸도 피곤하다.
오전에 4개의 수업 오후에 4개의 수업으로 구성되서 아침 8시부터 저녁 6시까지 수업이 구성되며,
저녁식사 후에 저녁 7시 부터 10시까지는 개인 배정된 도서관에서 자습을 하게 된다.
 
전체적으로 보면 시간표가 굉장히 복잡해 보이지만 2~3일 정도 되면
머리속에 외우고 수업을 찾아가고 있는 내모습을 보게 된다.

 
수업시간표가 마음에 안들거나 바꾸고 싶다면, 헤드티쳐 오피스에 찾아가서 요청하면
생각보다 간단하게 바꿀수 있다. 물론 수업내용이 맘에 안들어도 가능하다.
자신의 시간표 속에서 적절히 자신만의 공부패턴을 정해서 꾸준히 공부한다면,
본인이 원하는 실력을 도달할수 있을것 같다. 
 
나는 항상 마음만 급해서 빨리 잘하고 싶은데 뭔가 실력이 늘지 않는 기분이여서 답답하다.
그래도 주변 외국인 친구들이 처음보다는 많이 좋아졌다는 얘기를 해줄 때,
나름 뿌듯함을 느낀다. 그리고 토요일에는 다음과 같이 오전 수업이 배정된다.
 
잉글리쉬 펠라2는 토요일 오전에도 수업이 배정되기 때문에 수업에 참석하고,
오후에 외출을 하면 된다. 토요일 수업은 그래도 비교적 가벼운 마음으로 자신이 부족했던 부분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으니 좋은 제도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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