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없음(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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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성년자들은 안봤으면 하는 글을 조금 올려볼께요~ㅋ
뭐 당연히 미성년은 없겠지만은 여태껏 제글을 계속 보아오시던 분들은
위의 제목에도 불구하고 아마 보겠죠?!..오히려 제목이 이상해서 더볼려나..;;
암튼 이곳 세부의 놀이문화에 대해서 적어볼께요.
가끔식 놀러갈만한곳..하면서 클릭해서 보면 보라카이, 리조트,보홀,,등등
작정을 하고 돈좀 싣고 놀러가는거 말고
학원 밖을 벗어나서 세부시내에 나가서 놀러갈곳을 찾자면 주로 대형쇼핑몰
두군데와 그릴가게,클럽이 있답니다.
여기 현지인들은 춤,노래 싫어하는사람이 거의 없어서 그런지 여가생활이
단순한거 같더군요.
먼저 클럽부터 애기하자면
대부분 클럽가서 많이 노는데 일단 젤 한국인한테 유명한곳이 팜이란 곳입니다.
pump라고도 하고 입장료는 100페소인데 쿠폰주면 그걸로 술하나 시킬수 있답니다.
특히 금,토는 입구부터 사람들 줄서있으니깐 갈려면 각오하는게 좋을꺼예요.
첨엔 한국남자들이 절반였는데 담번에 한국여자들이 필리피나보다 더 많이
있더군요.ㅡㅡ;; 암튼 한국사람들로 쩔어 죽습니다.
그리고 주로 술집여자들이 많이 오고 게이도 맨날 죽치고 있고 쭉순이도
많답니다. 게이들은 거의 보면 알수있지만 가끔식 정말 모를때도 있으니
주의하시고..참 한국남자가 게이인지도 모르고 같이 춤주는것 봤는데
오바이트 1톤트럭 나왔답니다ㅋ;; 한번은 게이인지 긴가민가하는 필리피나가
저희한테 다가오더니만 같이 놀자면서 자기학교 학생신분증은 보여주는겁니다.
보여달라 말도 안했는데 보여주는것도 의심쩍고 도저히 외간상으론
애메하고..근데 그여자의 또다른 친구를 보자말자 게이인걸 바로 알았죠.
몸에 소름이~쫙~;;
암튼 장점은 스테이지랑 음악이 다른곳에 비해 젤괜찮다는것~!!
팜이 한국인들만 좀 적어서 정말 외국클럽 분위기만 난다면 젤 괜찬은곳 같네요.
다음으로 유명한곳이 파세오 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엄청나게 큰곳인데 앞에 밴드공연하는곳이 있고 스테이가 있고
각각의 술집들이 둘러싸여 있답니다.
이곳은 거의 한국사람 보기 힘든데 방학시즌인거도 있고..워낙 팜에
한국사람이 많은탓에 한국인들이 애기듣고 이곳을 점차 찾아오는것 같습니다.
여긴 막가는 애들보다는 어느정도 안정적인 잡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답니다.
티쳐들도 여기 잘 놀러오거든여~
한때 여기서 한국남자가 술기운에 멋모르고 한국에서 하는것처럼
필리피노한테 시비걸고 했다가 총기사고도 있었답니다;;
그래서 파세오 가기전에 좀 망설어 지기도 햇는데 막상 가보니 사고가 나서그런지
헐크호간 보디가드들도 많고 안전측면에선 클럽중에 젤 괜찮은거 같더군요.
근데 정말 총맞을짓만 않하면 괜찮으니깐 총기소지국가에 대한
두려움은 접어두셔도 괜찮아요. 또 출입구에서 가드들이 총기검사 다 하거든요,.
암튼 여긴 너무 커서 클럽분위기는 별로 안나고요..12시 이후부터나 클럽음악
나오고 그전에 걍 디스코음악 나온답니다.
여기 갠적으로 학원티쳐들이랑 술한잔하면서 같이 놀때 젤 적합한 장소인것
같네요~.
그럼 오늘 이야긴 이까지만 하고 담에 연달아 쓸께요.
혹시나 이런이야기 올리는거 싫으시면 말해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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