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S]씨푸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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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마치고 바클라란에 다녀왔다.
택시를 타고 20~25분 정도?
바클라란은 시장인데 마닐라에서 규모도 크고 사람들도 북적거리는 곳이라고 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가 갔을때 사람들이 되게 많았다.
우리 나라의 남대문 시장이 생각났다.
몇백원짜리 물건에서부터 최신 DVD까지 없는게 없었다ㅎ
그리고 그곳에 씨푸드마켓이 있었다.
우리는 배도 고프고 해서 그곳에서 새우와 작은 랍스터를 샀다.
그 시장 바로 옆쪽에 보면 식당이 있는데
그곳에선 시장에서 사온 수산물들을 내가 원하는대로 요리를 해주었다.
요리비는 줘야했지만 다른 식당에서 사먹는거에 비하면 완전 저렴ㅎ
그리고 신선한 수산물들을 바로 먹을수 있어서 좋았다.
그릴, 스팀, 칠리, 버터 갈릭 등의 요리방법이 있었다.
우린 뭐가 맛있는지 몰라 골고루 해보았는데 칠리가 가장 맛있었다ㅎ
다음번엔 왕 큰 랍스터를 사먹으러 가야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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