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알 s story in English Fella 12. 펠라에서의 생활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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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만 느껴지던 시간이 어느덧 석달이 흘러 귀국을 코앞에 두었네요
짧고도 길었던 펠라에서의 생활인데요 막상 돌아가려니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이번에는 펠라에서 3달동안 연수를 한 학생으로써 다음에 오시는 분들을 위해 이런저런 소소한 제 생각을 몇가지 써보려해요
우선 필리핀에서 연수를 하시고자 하는 분들 중에는 이미 영어를 많이 공부하고 어느정도 회화가 되는 분들과 완전 초보이신 분들도 있을텐데요 자신을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한번 제대로 체크해 보실 필요가 있어요
필리핀이 제2공용어가 영어인 만큼 물론 선생님들 영어실력은 기본회화를 하는데 아무런 모자람이 없어요
하지만 조금더 고급영어를 배워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선생님들 중에는 필리핀언어의 특유의 뉘앙스가 배인 영어를 선생님도 몇몇 있고
단어사용에 있어서도 상위보카를 쓰는 잘 모르시는 경우도 허다해요
그러다보니 이미 어느정도 영어실력이 쌓인 분들이 오면 많이 실망을 하시더라고요
그런분들은 그냥 다른 영어권으로 바고 가시거나 8주에서 10주코스로 짧게 오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반면 기초문법도 없이 무작정 오신 분들은 처음에 문법수업에 적응하는데 매우 힘들어 하시더라고요
아무래도 자체만으로도 어렵고 지루한 과목이 바로 문법인데 그런 과목을 영어로 배운다는 것은 더 힘들겠죠??
오시기 전에 그냥 간단한 한국어 문법책 한권 정도는 한번 보고 오시면 수업시간에 더 쉽고 빠르게 이해하실 수 있을것에요
펠라에서는 문법서로 그래머인 유즈 시리즈를 사용해요..
오시기전에 한국어판을 한번 보고 오시거나 한국어로 된 기본 문법서 한권 정도는 챙겨오시는게 많이 도움이 될꺼에요^^

또한 자신이 정말 스파르타코스에 잘 적응할 수 있는지 신중히 고려해보세요~
물론 펠라경우에는 일바코스가 펠라1에 있어 이동이 가능하지만 성수기인 경우에는 이미 예정인원이 꽉차 있어 빈자리가 나지 않으면 이동이 거의 불가능하답니다
무작정 스파르타 코스에서 있다 있다 힘들면 옯겨야지 하는 생각은 금물인것 같아요^^;;
물론 주중에 특정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외출이 허용되고 패널티가 면제되는데요..
처음 시작할때야 의욕이 넘쳐서 난 절대 수업에 늦거나 빠질리 없어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슬럼프에 빠지거나 체력이 달려 수업에 흥미를 잃고 패널티만 잔뜩 쌓여가는 생활을 하는 학생들도 종종 있어요
펠라의 경우 패널티가 은근히 센데요 한시간에 300페소를 받아요
또한 주말에 통금시간 위반시에도 300페소를 받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에세이로 면제가 않되고 돈으로 벌금을 내야 해요..
개인적으로 가장 이해가 안되는 방침이었어요.......
학생들의 교육을 위한거라기 보다 돈벌이로 생각하는거 같아 유감이었는데 이런점은 펠라에서도 방법을 강구 해야할 것 같아요
또한 스파르타 방침이라 적용을 하면서도 매니저에 따라 일관성없이 적용하는 경우가 허다하더라고요
물론 많은 학생들을 관리하다 보니 착오가 생길 수 있는 것은 이해하지만 조금더 책임감있는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해요
마지막 수업 프린트물에 대한 것인데요...
복사비를 일일이 따로 받다보니 이런 간단한 유인물도 그냥 정답만 알고 가져가지 못해서 많이 불편하더라고요
물론 펠라가 아직은 여타조건에서는 다른 학원에 비해 뛰어난 것은 알지만 비용이 좀더 쎈만큼 그만큼 학생들의 학업을 위해 세밀하게 신경쓰고 투자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제후기를 보고 펠라는 별로인가 하는 의문을 품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저는 위 사항외에는 펠라에서 정말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어요^^
다만 앞으로 펠라가 좀더 발전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아쉬움을 적은 것이니 큰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분이나 외국인 울렁증이 있으신 분에게 있어서는
펠라는 정말 단기기간내에 최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최적의 곳이에요^^
부디 신중하게 결정하시고 펠라에서 유익하고 알찬 연수생활을 보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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