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BestCella] Michael의 연수일기 #07 - Fully Boo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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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월요일, 수업을 마치고 배치메이트와 책을 구입하고자 Ayala Mall에 위치한 Fully Booked에 갔다. 그 이전에
Metro Mall과 SM Mall에 위치한 서점을 다녀왔는데, 원하는 책을 구하지 못해서 발길을 돌렸었다. 이번에 튜터에게
추천을 받아서 근처에서 제일 크다는 Ayala Mall에 있는 Fully Booked까지 오게 된 것이다.
Fully Booked 입구. 눈에 잘 띄어 생각보다 찾기가 쉽다.
서점이 2층까지 있으며, 여러 종류의 책이 마련되어 있다. 책의 재질은 우리나라의 책을 생각하면 안 된다. 얇은 회색의
갱지같은 느낌으로, 재질은 기대하지 않길 바란다. 물론 괜찮은 재질의 책도 있지만 가격이 비싸다.
우리나라와 또 하나 다른 점은 여기선 컴퓨터로 책을 검색할 수가 없다. 컴퓨터 자체가 마련되어 있지 않다.
배치메이트는 추리소설을 하나 구입하고, 나는 결국 원하는 책을 찾지 못해 빈 손으로 오게 되었다. 필리핀에 오기 전에
미리 하나 구입해서 올 걸 후회가 되었다. 두어 달 후에 친척이 필리핀에 잠시 온다니 그 때 부탁해서 받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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