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Fella] Fella 연수일기.34-한인식당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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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은 가이사노 몰 맞은편 2층에 있는 한인식당입니다.
1층에도 괜찮은 식당이 있지만 오늘은 처음처럼에 대해서 말씀드릴께요.
대부분 처음 필리핀에 오시면 까사베르데나 문카페 같은 유명한 음식집으로 갑니다.
하지만 파는 종류는 그릴치킨이나 레촌류의 필리핀 음식들이라서 처음에는 맛있지만 나중에는 한국음식이 그리울때가 있습니다.
처음처럼은 분위기도 좋고 정말 깔끔한 곳입니다.
김치찌개나 부대찌개, 갈비찜, 알밥, 회덮밥, 라면, 김밥등 정말 많은 종류의 음식을 팝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한국보다 필리핀 한인식당 음식집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음식을 주문하면 필리핀 식당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반찬들이 상을 채웁니다.
산미구엘 맥주도 팔구요. 다만 300ml 잔으로 담겨서 나옵니다. 저희가 좀 많이 시켰더니 공간이 모잘랐어요.
다만 해물라면을 시켰는데 너구리에 오징어 조각 넣은 느낌이었어요. 라면은 피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 불닭을 시키면서 핫스파이시라고 했는데도 저희 입맛에는 전혀 맵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줘서 더 맵게 해달라고 했어요.
필리핀인들은 우리를 신기하게 생각했을꺼에요. 왜냐하면 한인식당 보면 신라면 with 밥 이라고 되어 있거든요.
필리핀에서는 라면을 먹고 국물을 밥에 소스 뿌리듯이 살짝 뿌려서 먹어요.
펠라 분들은 한번쯤 꼭 가보세요. 음식맛이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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