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바오-Drs]Davao English Drs Raccoon s연수일기_29 Bangk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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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바오는 과일의 종류가 많고 신선하고 값도 싸다.
길가에 많은 상점이 있고, 학원근처에도 좋은 과일상점이 있지만,
Bangkerohan 시장은 더욱 질 좋고 싼 과일이 많다고해서 튜터와 함께 갔다.
아침9시 부터 서둘러 갔지만, 이곳은 새벽3시부터 여는 시장이라고 한다.
아침9~10시는 거의 끝날 시간이라서 다 팔리고 난 빈상점이 많이 눈에 띄었다.
이곳까지 온 이상 특이한 과일에 도전해 보기로 했다.
처음산 것은 Marang 한개를 15페소에 샀다. 내부 과일의 질감은 두리안과 비슷하지만, 냄새는 덜하다.
한번 쯤 먹어봐도 좋을 것 같은 과일이다.
두번째로 Melon 두개를 15페소에 샀다. 한국에서 본것 보다는 작고 특별한 맛이 나질 않아서
특별히 시도해 보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다음은 파인애플 5개를 100페소에 샀다. 한국과 비교하면 정말 싸고 맛도 좋았다.
파인애플은 이미 익숙한 과일이지만, 이번 기회에 싼 값에 실컷 먹어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다음은 망고스틴이다. 망고스틴은 Kg당 80페소로 비싼 편에 속하는 과일이다.
특히 껍질과 씨를 빼면 먹을것이 별로 없지만, 내게는 포멜로 다음으로 좋아하는 과일이다.
새콤달콤한 맛이다. 망고스틴은 꼭 먹어보길 추천하고 싶다.
다음은 파파야~ 두개에 15페소로 비싸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 호박과 비슷한 맛으로 과일이라기 보다는
야채의 느낌이었다. 다시 사 먹고싶은 과일은 아니다.
다음은 과일의 왕 두리안!! 두리안은 학원근처에 맛있는 상점이 있다고 해서 그곳에서 샀는데,
두리안을 잘 골라서 인지 아니면 세번째 먹어보니 적응이 되어서인지 내게는 맛있는 과일이다.
그러나 보통 사람들은 냄새가 너무 심해서 싫어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그래도 다바오까지 온 이상 꼭 한번 도전해 봐야 할 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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