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ELSA] [S2] Eny s ELSA diary 7.수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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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Eny s ELSA diary [수밀론]
수밀론은 주말에는 2000페소정도, 평일에는 1500페소 정도로 갈 수 있는 곳이다.
숙박은 정확한 가격은 모르겠지만 매우 비싸서 묵지는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9명정도의 인원이 밴 한 대를 빌려서 이동하기로 했다.
수밀론까지 왕복으로 밴을 빌려주는 가격은 4000페소 정도 했던 것 같다.
사람이 어느정도 찬다면 버스를 타는 것보다 밴을 빌리는 것이 더 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것 같다.
3시간정도 걸려서 수밀론에 도착해서 20여분정도 배를 타고 가면 수밀론이 나온다.
물이 굉장히 투명하고 예뻐서 연신 환호를 쏟아냈다.
우리는 평일에가서 1500정도를 냈는데, 그 돈에 배 왕복 비용과 스노쿨링과 구명조끼,
또 뷔페와 수영장 이용가격까지 다 포함이 되어있다.
원한다면 카약도 탈 수 있지만 우리는 타지 않아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처음 가서 바다에서 스노쿨링을 했다. 물이 굉장히 짜긴했지만, 물고기도 어느정도 있고
깊기도 해서 좋았다. 바다에서 어느정도 놀다가 수영장으로 가서 수영을 했다.
수영장이 큰 편은 아니었지만 바다가 바로 앞에 보여서 굉장히 좋았다.
물이 차갑고 은근히 깊은 편이라서 더 재미있었다.
수영장에서 계속 놀다가 조금 쉬다가 씻기로 했다. 샤워시설이 조금 빈약한 것이 흠이라면 흠이다.
샴푸나 바디클랜져같은 것은 비치되어있지 않으니 가져가야 한다.
수건은 처음에 가자마자 두 당 하나씩 주는데, 이 수건을 잘가지고 다녀야 한다.
나중에 잃어버리면 물어내야 하기 때문이다.
씻은 후에 뷔페를 갔다. 그렇게 화려하지는 않지만 음식들이 다 괜찮았다.
디저트까지 준비되어있어서 모두들 배불리 잘 먹었다.
후에 바다 중간에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는 다른 쪽에 바다로 갔다.
거기서 조금 더 놀고, 사진도 찍고, 게임도하며 논 후에 다시 수영장가서 놀다가
씻을 사람은 씻고, 쉴 사람은 쉬다가 5시쯤에 있는 마지막 배를 타고 나왔다.
맨 처음에 들어가기 전에 배 시간을 잘 확인하고 체크하면서 놀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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