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일로] 일로일로 CNC - 디나경 축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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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나경 축제는 일로일로 지역에서 열리는 큰 축제 입니다. 디나경 축제는 1월 말에 3일 동안 열리는데요
이미 1월 중순부터 많은 지역 주민들은 디나경 축제를 준비합니다. 디나경 축제는 일로일로에 위치한
다운타운 지역에서 열리는데요, 축제기간동안 다운타운 지역의 모든 도로에 차량 진입을 금지하고
그 도로들에 점포들이 들어서요, 다운타운의 차량 진입을 금지하다 보니 근처 대부분의 지역이
엄청난 교통난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택시를 이용하는 것 보단 지프니를 이용해서
해당 지역 근처까지 간 후에 내려서 걸어서 가는게 낫습니다. 축제는 첫째날과 둘째날이 공연도 많고
볼거리가 많다고 합니다. 저는 세째날에 가서 이렇다할 공연도 못보고 엄청난 인파에 휩쓸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가 왔어요. 거의 대부분의 지역이 간단한 안주거리나 식사를 할 수 있는
점포들로 가득차 있구요, 헤나를 해주는 곳도 많습니다. 많은 외국 관광객들이 헤나를 하고 돌아다니는데
헤나는 1~2시간 정도 시간이 지나지 않으면 옷에 묻거나 하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어요
또 곳곳에 원주민(?) 분장을 한 필리핀 남성들이 창과 방패를 손에 들고 관광객과 같이 사진을 찍어줘요
앞에 통이 있는 경우는 팁으로 어느정도 주는게 좋습니다. 물론 사람들이 정말 많기 때문에
핸드폰이나 지갑 등 소지품 관리도 철저히 하시는게 좋아요, 제 친구는 옆가방을 뒤쪽으로 메고 가다가
순간적으로 누가 가방을 여는 것 같아서 돌아보았는데 다행히 훔쳐간 것은 없지만
조금만 반응이 늦었으면 지갑을 잃어버릴 뻔 했다고 하더라구요.
또 오전이나 해떨어지기 전은 괜찮지만 튜터의 말을 들어보면 밤시간은 다소 위험하다고 하더라구요.
근처에 로빈슨몰이 있으니 축제를 어느정도 즐기시다가 저녁먹을 때 쯔음에 로빈슨몰로
가셔서 저녁 먹고 학원으로 들어가시면 좋아요. 노는 것도 좋지만 괜히 밤에 돌아다니다가
필리핀 사람과 시비라도 붙거나 소지품을 잃어버리기라도 하면 큰일이니까요
1월 말에 필리핀에 계시는 학생 분들이라면 꼭 디나경 축제 구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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