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Young의 CELLA 연수일기] 14. 포트 산페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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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 어학원에서 걸어서 7~8분 정도 바다쪽으로 가게 되면 포트산페드로(성 베드로 요새)가 있어요.
오래 된 성벽이 눈앞에 펼쳐진게 마치 세부가 아닌 유럽에 온 느낌이 들었어요.
14세기 마젤란이 세부에 침략하면서 요새를 만들게 되었고 지금까지 보전되고 있어요.
산 페드로 요새는 구조가 삼각형으로 되어있어요. 적은 인원이 교대로 근무를 설 수 있고
사방을 감시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만든거랍니다.
10페소 정도의 입장료를 내고 내부를 견학하게 됩니다.
역시나 건물의 역사와 구조 설명이 다였네요.
내부에 마련된 조그마한 박물관?을 보고 예전 마젤란과 싸웠던 세부의 왕 이름은 라푸라푸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덕분에 티쳐들과 라푸라푸에 대한 농담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번 맞춰보세요.
‘Who killed Lafulafu?’ 누가 라푸라푸를 죽였을까요?
네.. 답은 요리사에요. 라푸라푸는 예전 세부왕의 이름이기도 하지만 지금은 물고기 이름이에요.
한국에선 다금바리로 불리죠
산페드로 요새 앞에는 꽤나 큰 공원(인디펱던시아)이 있어요.

여기서 사람들은 게임, 운동
을 하고 역시 공원이라 많은 커플들이 벤치에 앉아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습니다.
부럽부럽. 저 같은 경우 부족한 운동량 때문에 가끔씩 조깅하러 여기에 왔었어요.
이곳 역시 한국 관광객들이 오는 명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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