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Young의 CELLA 연수일기] 13. 산토니뇨, 마젤란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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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이 카톨릭 크리스쳔이에요. 택시를 타고 산토니뇨 성당을 지나면 갑자기 성호 기도를 하거나, 노점상에게 양초를 사서 태우게하는 등 신기한 모습을 볼 수 있을거에요. 특히나 세부사람들은 산토니뇨 성당을 신성시 여깁니다.

산토니뇨는 500년 정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성당이고 세부 성당들의 모태라고 할 수 있겠네요. 모든 행사의 출발점은 여기에서 시작되요. 성당에 들어가면 역시나 고풍스런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밖에서 보는 것과는 다르게 예배당이 여러 곳에 나눠져 있는데 굉장히 웅장합니다. 실내 예배당과 야외 예배당 그리고 양초를 태워서 기도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요. 세부 사람들이 신성시 여기는 성당과 5분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셀라에 있는게 참 복 받았다고 생각됩니다. 가끔 태풍이 올 때 필리핀 티쳐들이 혹시나 큰 재앙으로 커지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다행이 세부는 피해가 없었어요. 이건 다 산토니뇨 성당 덕분이라나.. 믿거나 말거나
산토니뇨 성당과 시청 사이에 마젤란 크로스가 있어요. 이건 마젤란이 세부를 침략할 때 카톨릭을 전파하였고, 역사적 사실을 떠나서 종교적으로 기념하는 곳입니다. 물론 이 곳에 마젤란이 크로스를 세웠다네요.
한국에서 세부로 관광오게 되면 꼭 들리는 명소에요. 산토니뇨와 마젤란크로스. 셀라로 오면 꼭 한번 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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