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fella2] Din s diary 연수일기 #4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세부 식도락 2편 시작합니다. 이번에도 쇼핑몰 내 음식점인데요. 아얄라몰과 양대 산맥 쇼핑몰인 SM몰 내 음식을 리뷰하겠습니다. 그 전에 SM몰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필리핀 최대 쇼핑몰로 수퍼마켓, mall로 구성되어 필리핀 여러지역에 체인점을 가지고 있는 대형 브랜드로 알고있습니다. 처음에 아얄라몰이 더 볼거리가 많고 시설 면에서 더 쾌적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SM몰 역시 쾌적하고 쇼핑하기 좋은 공간이라고 느낍니다. 특히 액티비티 관련 시설은 SM몰이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볼링장, 영화관 등)


첫번째로 소개드릴 음식은 ‘리쵼’입니다. 쇼핑몰 내에 수많은 음식점이 즐비하며 게리스 그릴이나 쵸우킹, 문까페 등 다양한 음식을 경험했지만 지금 소개드리는 음식은 단순히 ‘푸드코트’ 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입니다. 필리핀에서는 큰 행사나 파티 때 작은 통돼지 바베큐를 만들어 축제를 즐기는데요. 그 이름이 ‘Luchon’ 입니다. 푸드코트 내에 수많은 음식이 있지만 유독 줄을 서서 먹는 음식이 바로 이 음식인데요. 저도 덩달아 호기심에 줄 서서 먹게 되었습니다. 바나나잎에 싸인 밥과 우리나라로 치면 선지국과 비슷한 수프와 리쵼을 잘게 잘라서 주는데요. 딱 한 끼 식사 정도 분량을 받습니다. 맛은 대체적으로 짠 편입니다. 특히, 필리핀은 대체적으로 음식을 짜게 먹는 성향인데요. 그래서 늙으신 분들이 콩팥쪽에 이상이 많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한번 경험 차 먹어 볼만한 맛이었습니다.
두번째로는 ‘SIOPAO’입니다. 쇼핑을 하다보면 주변에 오픈부스로 되어있는 음식도 많이 접해 볼 수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 ‘Thirsty?의 그린망고 쉐이크’와 ‘SIOPAO의 호빵(?) ’ 을 추천합니다. 정말 말 그대로 한국에서 먹던 호빵과 비슷한 형태와 맛인데요. 점심먹고 쇼핑하다보면 조금은 허기가 지는 상태가 되면 딱 호빵 하나 하기 좋은 시간입니다. 가격도 15페소! 한화로 거의 400원 안팎에 매력적인 가격과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장에 비치된 소스를 뿌려먹으면 밋밋한 기본 맛에 약간 매콤한 맛을 더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얠로우캡’과 ‘몬스터’를 추천합니다. 사실 이 두가지는 SM몰에서 경험한 것은 아니고 ‘BTC – 바닐라드 타운 센터’에서 간단하게 쇼핑을 한 후 저녁 겸 먹었는데요. 얠로우캡 같은 경우 졸리비와 마찬가지로 유학생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은 맛보는 대표 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처음에 사진에서 처럼 4시즌이라고 해서 한번에 4가지 맛을 동시에 먹어봤는데요. 다른 친구들은 그냥 하와이안 피자가 훨씬 맛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도 다음주 마지막으로 한번 경험해볼까 합니다.^^;; 두번째로 ‘몬스터’라는 음료수인데요. 사실 몬스터는 미국 음료이며 전 세계적으로 레드불과 쌍벽을 이루는 대표 에너지 드링크 입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몬스터의 성분함량이 기준치보다 월등히 초과한 터라 국내 수입이 금지되어 있는 음료 입니다. 그래서 사실 해외에서 한번쯤은(?) 먹어볼 만한 음료라고 생각됩니다. (하하) 사실 맛은 레드불이나 핫식스와 비슷한 맛이며 크게 잠이 더 안온다거나 힘이 불끈(?) 솟아나는 느낌은 받을 순 없지만 국내에 유입이 안되는 음료를 경험했다는 것에 크게 의의를 둔다면 추천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