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Young의 CELLA 연수일기] 41. 카모테스 아일렌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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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에서 한 두달 지나게 되면 주말 배치들이나 마음 맞는 사람들과 시티에서
주말을 보내는 것은 조금 지루하게 느껴질 정도에요. 매일 클럽에서 늦게까지 놀거나 야경을 보는 것으론
심신의 피로를 풀 수 없죠. 이번 여행은 진정한 휴양을 보내기 위해서 카모테스 아일랜드에 가기로 했습니다.
카모테스 섬은 세부섬 북동쪽에 있는 섬이에요. 카모테스로 가는 배편은 다나오 시티에서 배를 타는 방법과
세부 Pier 5에서 타는 방법이 있는데 가장 보편적인 방법인 다나오항에서 카모테스로 가는 방법을 택했어요.
필리핀의 특성상 예약하지 않으면 골치 아파지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귀찮더라도 숙소 및 배편 예약을 했고
꼼꼼히 체크했어요. 처음 1박 2일동안 카모테스 망고드롱 파라다이스 리조트에서 묶기 위해서
전화 상담 및 예약 후 확인을 위해서 직접 세부에 위치한 사무실에 다녀왔습니다.
먼저 리조트 예약 전 SM몰 근처에 있는 Kimhwa construction 안 오른쪽 사무실에서 배를 예약합니다.
배편 예약 후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다른 킴화 컨스트럭션에 있는
파라다이스 리조트 사무실에서 예약확인 후 선납했어요.
드디어 출발일 새벽 6시 노스터미널에서 한 시간 거리인 다나오항까지 버스를 타고 간 후 배를 기다렸어요.
불행히도 우리가 예약했던 배가 뜨지 않았어요. 날씨를 고려하지 못해서 일정에 차질이 생겼었네요.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배를 타고 카모테스 섬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니
오후 5시. 12시간 만에 카모테스 망고드롱 파라다이스 리조트에 도착했어요.
힘들게 도착한 만큼 리조트에서의 휴식은 꿀맛 같았어요. 바다와 이어진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고
다음 날 투어 및 학원 복귀를 위해 잠자리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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