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CELLA] [Young의 CELLA 연수일기] 44. 보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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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 육상투어를 마치고 드디어 해상투어를 하게 되었어요. 보홀섬은 바다가 정말 예쁘기로 유명해요.
다이빙 자격증이 있으면 꼭 가봐야 될 섬이지만 저희는 스노클만 하기로 마음먹었어요.
펀다이빙은 너무 비싸요.
첫 날 숙소 근처에 있는 아로나비치에서 해상투어 흥정한 사람과 연락해서 투어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코스는 돌고래 와칭, 스노클, 버진아일랜드 이렇게 세 곳을 도는데 총 1200페소였어요
. 역시 여행의 백미는 조금 미안하지만 흥정이죠. 돌고래를 보기 위해선
새벽 5시 30분에 배를 타러 나가야 돼서 돌고래는 포기하고 바로 스노클을 하러 이동했어요.
이름 모를 섬으로 이동하는 동안 거북이도 보고 맑은 바다를 보니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어요.
섬에는 많은 사람들이 스노쿨을 하고 있었어요. 덕분에 모래가 올라와서 시야가 그렇게 좋지 않았어요.
친구와 저는 수영에 자신이 있어서 20미터가 족히 넘는 곳까지 가서 스노쿨을 즐겼어요.
아래에는 다이버들이 다이빙을 즐기고 있고 옆에는 형형색색의
물고기들이 헤엄치고 있는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즐거운 스노쿨을 마치고 버진아일랜드라는 섬으로 이동했습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섬을 상상했지만 막상 도착하니 조류의 영향으로 해조류가 비치에 한가득 있어서
아쉬웠어요. 얕은 바다엔 죽은 조개들이 한가득. 조금 실망스러웠지만 전체적인 경관은 정말 멋있었어요.
바다에 이어진 모래에 나무가 살고 있고 사진에서만 보던 아름다운 섬이었어요.
보홀 투어는 세부 학생들에겐 필수라고 할 수 있어요. 저희는 총 경비 3500에 1박 2일을 다녀왔어요.
먹는 것, 자는 것 부족함 없이 잘 다녀왔네요. 배치들과 가게 되면 가기 전 같은 곳에 해나를 하거나
티셔츠를 맞춰입고 가서 즐거운 여행 분위기를 만들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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