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M] 애런 & 샬럿의 MTM 스물 여덟번째 이야기
페이지 정보

본문
새로운 한주가 시작하는 월요일 입니다..
MTM은 월요일 마다 새로운 학생들로 분위기가 달라지는데요~
이번에는 조금 많은 인원이 와서 그런지 더 활기차고 힘이 넘치는 MTM이 된듯한 느낌이었답니다..
태풍도 한차례 지나가서 그런지 날씨도 화창하고 기분좋은 이날~ 이곳은 크고 작은 일들이 많았는데요!!
그 중에 한가지 소개를 드리자면.. 오늘 대중교통으로 이용이 되던 지프니가 파업을 단행했답니다..
정말 의외의 소식이였지요..
월요일 아침부터 선생님들은 학원에 오기위해 많은 어려움을 격었고 물론 다행히 결석하신 선생님은 많지 않지만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시기를 걱정하는 선생님들도 많았답니다..
이곳에서 지프니는 정말 대중화된 교통수단인데요.. 필리핀 사람들은 크게 트라이시클이나 오토바이 지프니를 많이 이용하고
있답니다.. 그 이유는 싸기 때문이죠..
택시는 안전하지만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다시피 바가지 요금에 무례한 택시기사들의 태도에 필리핀 사람들 마저 고개를 돌릴
정도니 비싼 돈 내고 택시를 타는 사람이 드물죠.. 한국인처럼 외국인이나 이용하는 정도예요
어찌되었던.. 지프니 파업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거리에서 시위를 했고 학교도 문을 닫고 난리가 아니였죠..
학생들은 아예 밖으로 나가는 것을 자제하게 되었지만 선생님들은 많은 걱정으로 뒤덮힌 하루였답니다..
다행히도 하루만에 모든 일이 종결되고 밤에서 부터는 정상운영이 되었는데요..
우리나라 처럼 며칠 밤낮을 시위하는 그런 일은 없다고 하니 정말 불행중 다행이라고 생각하네요..
이렇게 파업이 일어난 가장 큰 원인은 아무래도 석유와 가스 가격의 인상인데요..
어느 나라나 겪고 있는 큰 문제인데 필리핀도 이런 문제에 있다니 참 답답하기만 했답니다..
여기에 엎친데 덮친 격으로 또 도난 사건이 일어났는데요...
요즘들어 없었던 도난 사건으로 인해서 MTM 의 매니저분들이 애를 먹고 있답니다..
하나는 도서관에 핸드폰을 잠시 놓고 나왔는데 없어진 것이고.. 어디든 개인 귀중품은 조심해 주세요
다른 하나는 방에서 지갑이 없어진 사건이 일어났답니다.. 그것도 남자 방인데요..
과연 범인이 누구인지 너무 대담함에 놀라운데요.. MTM의 최대 장점인 ccTV 가 이 사건을 해결할 것이라 믿습니다..
지금 태이프로 조사를 하고 있다네요..
요즘들어 불미스러운 일들이 자주 발생하는 MTM이지만 그래도 새로운 한생들과 선생님들이 다시 힘차게 한주를 시작했답니
다.. 이번 한주도 모두 공부 열심히 하세요ㅎㅎ 그럼 이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