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어학연수는 필자닷컴과 함께

로딩중

[MTM] 애런 & 샬럿의 MTM 스물 아홉번째 이야기 > 실시간 토크

본문 바로가기
  • 오늘856
  • 어제6,905
  • 최고94,675
  • 누적12,799,718
  • 회원20,299

[MTM] 애런 & 샬럿의 MTM 스물 아홉번째 이야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한
댓글 0건 조회 11,244회 작성일 08-07-09 00:00

본문

이제 MTM 생활도 거의 막바지에 이르게 되었네요^^

 

많이 얻어가는 것도 많지만 그만큼 아쉬운 것도 많은데요.. 가기 전까지 더 많은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큰 사명감을 갖고요 ㅎㅎㅎ per_01.gif

 

오늘의 이야기는 선생님들과 하는 액티비티에 대해서 말씀드릴께요^^

 

많이 말씀드렸지만 MTM 은 수요일 마다 액티비티 데이라고 정해서 여러가지 평소에 하지 않는 일들을 선생님과 같이 하는데

 

요.. 가장 쉽게 커피쇼을 가거나 아니면 레스토랑을 같이 가보거나 영화를 보고 쇼핑을 하는 정도가 되겠지요..

 

이런것이 싫다고 하면 그냥 학원 내에서 영화를 보고 게임을 할 수도 있답니다...

 

하지만 수요일이라는 제한된 시간과 다음 스케줄이 있으신 선생님과 하루종일 같이 있을 수가 없기 때문에 많은 것이 제한이

 

되는데요.. 그래서 친한 선생님과 학생들은 주말이나 학원이 끝난 오후에 많은 활동을 하게 된답니다...

 

저희 같은 경우 후회가 많이 되지만 선생님들과 많은 학원 외의 활동을 하지 못했는데요..

 

활발하고 나가길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많은 시간을 선생님과 가족처럼 지낸답니다..~

 

좋은 점은 다들 아시겠지만 계속해서 영어로 대화를 한다는 것이지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렇게 영어에 그것도 믿을만한 실력을 갖추신 선생님과 보내는 시간은 여러분이 학원비를 낸 것보다

 

더 갑질 수 있는데요.. 필리핀 문화도 즐기고 영어 실력도 높이고 놀면서 공부하는 정말 일석 이조의 최고의 방법이지요..

 

다른 분들은 굳이 선생님이 아니더라도 많은 필리핀 친구들을 사귀고 어울리는데요.. 꼭 영어를 목적으로 한다면 아무래도

 

대학교 정도의 교육을 받은 친구들을 만나야 영어로 대화가 쉽게 이루어 지고 또 배울 것도 많을 꺼예요..

 

몇몇 학생들은 필리핀에서 새로운 사랑을 싹틔우기도 하는데요..

 

그 어떤 것을 하더라도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는 진실함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렇게 많은 시간을 선생님과 함께한 학생들은 확실히 부쩍늘은 영어 실력에 만족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결과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영어는 정말 내가 많이 말해보고 부끄러워하지 않는 자심감에 그 실력이 비례한다고 생각이

 

들어요.. 우린 학생이고 완벽할 수 없기에 이런 노력들이 정말 필요하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 특히 학원생활을 하시고 영어공부를 하시는 분들은 부끄러움이라는 단어를 멀리하시고 얼굴에 두꺼운 철판

 

을 깔고 공부를 하셔야 해요.. ^0^ 아셧쬬??

 

하지만 이렇게 선생님과 많은 시간을 보내는 데에도 문제점이 있는데요~

 

먼저 금전적으로 선생님들은 돈을 낸다는 생각을 거의 갖지를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거의 모든 비용을 부담을 해야 하는 것이지요.. 어떨때는 같이 부담해 주면 좋을 텐데 이런 생각이 드실 수도 있지

 

만 그런 생각이 들다보면 점점 알지 못하게 벽이 생기게 되고 서운함이 쌓이게 되지요..

 

아예 처음부터 내가 다 낸다하고 선생님을 만나야 편하고 또 선생님도 그것들 기대하고 학생들은 만나게 되는 거랍니다..

 

두번째는 언어적인 문제인데요..

 

아무리 한국어를 잘하더라도 거기에는 오해가 생기게 마련인데요..

 

그러니 영어로 이야기를 한다.. 혹은 문자를 주고 받는다.. 하다가 많은 오해가 생기게 된답니다..

 

분명이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훨씬 많은데 표현이 부족해서 답답함을 느끼게 되고.. 분명히 선생님은 언급한 내용을 내가 듣지

 

못해서 착각을 하는 경우가 다반사 지요.. 그로 인해서 선생님과 더 사이가 안 좋아질 수도 있고요...

 

마지막으로 문화적인 차이인데요..

 

우리가 그들의 문화를 이해할 수 없듯이 그들도 우리의 문화를 이해하기가 힘들고 이해해야만 하는 이유도 없는데..

 

많은 학생들은 그들을 바꾸려고 하고 강요를 하죠.. 그리고 그 문화를 비하하고 이해 할수 없다고 한답니다..

 

여러분이 미국사람으로 부터 너희가 먹는 것은 정말 야만적이야 라는 태도를 받는 다면 어떤 느낌이 드시겠어요??

 

마찮가지로 필리핀 사람들도 우리를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고 그런 대우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선생님들과 다른 문화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서로 배우는 것은 좋지만 그것으로 인한 차이점을 부정하고 이해하지 못한 다면

 

결국 여러분이 원하는 영어실력을 얻기는 힘들거라 생각이 듭니다..

 

저도 오늘 그동안 친하게 지내고 같이 저녁을 한번 먹고 싶은 선생님과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요..

 

매일 만나는 선생님이지만 막상 이렇게 따로 만난다고 생각하니 괜히 긴장도 되고 할말도 없어지질 않을까 걱정도 되었답니다

 

다행히 역시나 친절하게 제 이야기를 다 들어주시고 좋은 말씀을 많이 해 주셔서 즐거웠는데요..

 

그렇다고 저만 생각을 할 수도 없고.. 아닌 분도 계시지만 어떻게 보면 근무의 연장인데 제가 쉬는 시간을 뺏지는 않나 조심스

 

럽기도 했어요.. 너무 지나치게 오래 있기를 요구하시거나 부담이 느낄 정도로 비싼 곳에 가거나 선생님한테 무리한 요구를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여러분께서 한번 더 깊이 생각하신다면

 

좋은 필리핀 선생님이 아닌 좋은 친구를 만들수 있으실 겁니다.. 영어실력과 더불어서요^^

 

MTM 식구가 되실 여러분께 학원 생활 내내 정말 선생님과 많은 시간을 함께하실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학교방문기

  • 식사후기

  • 현지사무실

  • 연수후기

Total 13,008건 813 페이지

검색

  • 학교방문기

  • 식사후기

  • 현지사무실

  • 연수후기


필자닷컴 인스타그램 필자닷컴 네이버카페 필자닷컴 네이버블로그 필자닷컴 카카오톡 필자닷컴 youtube 필자닷컴 네이버tv 필자닷컴 틱톡 필자닷컴 페이스북
그누보드5

사이트 정보

Copyright ⓒ 2006 philja.com.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번호:101-86-75905 사업자명:(주)엠버시유학 대표자:박성철
통신판매업신고:제2014-서울종로-0393호 관광사업자등록번호:제2015-000011호 주소: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27 길8, 10층(역삼동 엠타워)
필자닷컴은 회원여러분의 안전한 사이트 이용 및 완벽하게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SSL(Secure Socket Layer)방식 암호화 체계에 의해 보호됩니다.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엠버시유학 및 필자닷컴에 있으며, 이를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