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브라질 친구 떠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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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친구들이 자주 케언즈를 떠나서
생각보다 자주 만나서 같이 노는거 같아요 *^^*
이번주는 브라질 친구가 브라질로 돌아간다고해서~
주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화요일 밤에 울쉐드에 모여서 같이 놀았답니다.
최근 친한 한국친구들도 케언즈를 떠나서 외로웠던 저였는데~
친구들이 자주 왔다가 떠나니까 마음도 싱숭생숭하고 했었는데~
이렇게 한번씩 또 모여서 놀면 스트레스도 확~ 날라간답니다.
저희 학원 지오스는 브라질 학생들이 아주 많은데요~
아마 한국,일본 다음으로 브라질 학생들의 비율이 가장 많답니다.
브라질 친구의 송별회인 만큼~ 대부분 브라질 친구였구요
맥시코 친구 한명, 프랑스 친구 한명 그리고 한국인 저 혼자...ㅋ
전... 몸이 유연하지 않고 춤을 잘 못춰서...
어설픈 춤을 추고 있으면~
옆에선 몸을 아주 그냥 연체동물처럼 흔들흔들 리듬을 타면서 얼마나 춤을 즐기는지~
참고로 케언즈 클럽에서 보면은 서양인들은 춤을 좀 잘추는거 같아요~
팔다리가 길쭉길쭉해서 그런가~ 음악에 맞춰서 몸을 흔드는걸 보면~
우와~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온답니다 ㅋ
항상 저는 주변에서 그런걸 지켜보고 있답니다. *^^*
또 화요일은 저번에 제가 갔던 ultimidiate party가 울쉐드에 오는날이라서
11시가 넘어서 사람들이 우루루 들어와서 클럽이 순십간에 가득찼답니다.
그리고 매주 화요일 울쉐드에서는 "5 for $10"를 하는데요
보통 울쉐드에 가면 입장료 따로 들어가서 술을 따로 돈을 주고 사마셔야하는데
화요일날은 입장료 $10만 내고 들어가면 맥주와 칵테일을 5잔을 마실수 있답니다.
평일날 시간만 된다면 저렴한 가격에 친구와 같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거 같아요~
그렇게 시간가는 줄 모르고 열심히 놀다보니까...
시간은 어느덧 3시가 넘어서...
아침에 일어나서 다음날 학원가느라 정말 힘들었답니다...
역시 평일날 클럽은 무리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답니다. ㅋㅋ
수업시간에 몽롱한 상태로 눈이 풀려서 다들...ㅋ
손목에 있는 도장을 보며... 다들 눈치를 채더라구요 ㅋㅋ
그렇게 브라질 친구는 떠나고~
또 이렇게 케언즈에서 생활하고 있는 일리아나 였습니다~
오늘도 다같이 way t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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