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AYA) 중간평가 (0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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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수업을 중간평가해보면
콜롬비안들이 수업을 장악하다!
AYA1에 비해 세배로 많은 인원수에 이번 학기에는 AYA2와 3가 합반을..ㅜ.ㅜ
(한국6 터키1 브라질2 콜롬비아6 홍콩1 대만1)
학생수는 많지만 전원 출석해본 적이 없다는..(8시 30분 언제나 3명뿐)
Embassy 전체로 볼때도 아무래도 남미쪽이 강세인것 같아요
브라질/콜롬비아 연합이 압도적으로 많죠.
이때 한국인은 20명 안밖이었죠(AYA와 GE 총인원이 대략 80-90명 남짓)
그럼 25%인가요? 연수오기전에 국적비율 같은거 많이 따지는 것 같아서 그런가 했는데
저희야 워낙 한국인이 몰리는 코스고 GE 경우 한반에 2-3명정도 분포되어 있다고 하네요
(같은 홈스테이메이트는 프리맨틀에 있는 에이스 다녔는데 국적비율이 남미보다는 유럽쪽이 강세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프리맨틀이 역사적으로 유럽인들이 정착을 많이 하다보니 그렇다는 자세한 설명까지 첨부해주면서 한국인 거의 없다면서 침을 튀기면서 열변을 토합디다.)
같이 수업을 들어보니 너무너무너무 산만합니다.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건 좋은데 제멋대로죠.
수업시간에 원거리로 잡담을 하지 않나, 궁금한거 있으면 다 물어봐야 하고
분명히 설명해줬는데 자기가 잡담한다고 못들어놓고 다시 설명해달라고 하고(설명끝나면 옆에 애가 또 물어봅니다 뭐라고 했냐고..)
그에 비해 한국인들 넘 조용하죠. 물론 개인차가 있지만
수업시간에 각 나라별 교육에 대해서 얘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궁금해서 여쭈어봤죠. 학교 다닐때도 이랬냐고?(학원이라서 그럴꺼야)
지들은 오히려 한국인들을 이해 못하겠다더군요 말도 없고 적극성도 없고
학교다닐때 수업시간이 시끌법적하답니다 그래야 수업하는 것 같고
결국 서로 문화의 차이인듯 하나
울 선생님 통제를 못하시네요. 적당한 선에서 짤라주고 해야 하는데 애들 말하는거 다 받아주고 콜롬비안 기에 밀려서 끌려다니고 이래요
결국 수업시간 절반은 이런식으로 짤라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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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교재의 교체
이전 AYA 코스는 Tatal English와 market Leader로 수업을 했다고 하는데
이번 학기에 새로운 교재를 채택하였죠.
더 아카데믹 한 책이라며 EAP와 IELTS Foundation 두권…책만 좋다
AYA3 학생들때문에 같은 책을 못하는 것인지, 정말 가르치려는 열정이 대단한 것인지 의심은 가지만 일단 뭐 코스에 걸맞는 책인 것 맞는디.
찬찬히 읽어보면 정말 좋은 책인것 같아요. 하지만 재미가 없어요,
두명의 담임선생
첫주부터 선생이 없어서 말썽이더니 중간에 더블포스터 체제..
대빵샘은 이래 저래 바쁘다고 화 목 수업
리차드샘은 월수금 수업..수업주도권이 없음, 대빵샘이 하라는대로..그래서 학생들한테 치이고 대빵샘한테 치이고..ㅋ
선생이 두명이다 보니 수업도 분산이 되는 듯하고 두분의 교육관(?)이 확연히 다름..
리차드-만만함, 대빵샘-살벌함
배운거
작문위주의 수업이므로 주로 discourse marker, cohesive device, ellipsis, 그외 기억나지 않는 것들..확실히 많이 배웠다고 믿고 싶어요
한번은 애들이 문법 안한다고 컴플레인 걸었더니 대빵샘 오고 난뒤 그 다음주에 과거, 과거완료, 대과거만 죽으라 공부했어요. 이게 뭥미
그리고 리스닝..
IELTS는 정말 맛보기만..셤 두번 치는 걸로 만족해야하나..
그리고 울 리차드샘의 특기..조 나눠서 빙고겜하기
그날 배울 phrasal verb나 문장 활용을 빙고겜에 적용한 것인데 왜 빙고만 생각나는걸까
앞으로 남은 일정
이제 수업은 3주가량 남았고 마지막주는 리서치와 발표로 마무리
11/26 Essay2
11/27 Progress Test
12/2 1st draft
12/3 Book Review
12/4 IELTS
12/5 2nd draft
12/8 final draft
12/9 Research Presentation
12/10 <?xml: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Holiday
12/11 Fremantle
12/12 Grad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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