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호주에서 먹는 쇠고기,돼지고기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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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와서 여자는 10kg 쪄서 가고...
남자는 10kg 빠져서 간다는 소리는 이곳저곳에서 많이 들었었는데...
자기버릇 남 주지 못한다고...ㅋ
한국에서도 매일 친구들이랑 맛있는거 만들어먹더 그 버릇을...
호주에 오니까 조용한 케언즈에는 무더운 더위 때문에...
항상 학원 마치고 집에와서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서 맛있는 음식먹는게
낙이면 낙인지라... 자주 그래왔더니... 아주 살이쪄서
올때 입고왔더너 긴청바지가 안들어 가는 ... 아주 안타까운 상황이 일어났답니다.
하지만...
그래도 먹고 살껀 먹고 살아야겠죠?! ㅋㅋ
호주에 소고기가 저렴하고 맛있는건 다들 익히 들어서 아시겠죠??
확실히 한국에서 먹었던 호주고기랑은 맛이 약간 다른거 같아요
한국에는 냉동된 고기를 먹었는데
호주에는 주로 생고기를 많이 판매하기 때문에~
주로 Shopping day인 목요일에 콜스나 울월스에가서 고기를 사서 BBQ파티를 한다던가
아니면 불고기가 탕수육을 해먹는답니다.
(참고로 제생각엔 고기는 콜스보다 울월스가 더 저렴하고 좋은거 같아요 ㅋㅋ)
이번에는 Shopping day에 구매한 소고기로 탕수육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물론 오키드 프라자에 있는 코레아코레아에 가면 판매를 하지만...
허지긴 배를 채우기엔 주머니는 가볍고...
역시나 직접 만들어먹으면 위생면이나 가격면이나 더 이득이기 때문에...
전 후자를 택했답니다.
일단 소고기는 있으니...
아채와 과일은 일요일에 러스티에서 구매해 놓은걸로~
양파, 당근, 피망, 오이, 사과, 파인애플을 조금씩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서~
야채를 달달 기름에 볶다가~~
물에 전분을 조금 풀어서 넣고 케찹과 식초, 설탕을 넣고 조금 졸이다가
과일을 넣고 튀긴 고기를 같이해서 먹으면 아주그냥 맛이~ 끝내준답니다!!
(전분은 콜스나 울월스에 corn flour라고 밀가루 코너에 가시면
홈브랜드에서 나온게 파는데.. 가격은 1불정도구 양도 많아서
한번사시면 아마 호주떠나 올때까지 드실꺼에요~ㅋ)
친구들의 반응도 괜찮았고 가격도 저렴해서 먹을때 그 행복이란~!!
한국에서 요리를 못하던 사람도 호주에 오면 요리를 늘어간다던데~
요리에 자신 없으신 분들도 호주에 오셔서 한번 시도해 보는것도 참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오늘 저녁 메뉴로 탕수육 어떠세요?
저보다 맛있게 잘 만드실 자신 있으신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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