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라군 근처 습지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은 학원수업 후에 도서관에가서 공부하려고 갔는데...
역시나 도서관에서 30분이내 잠이드는 아주 안좋은 버릇때문에...
한시간정도 졸다가... 이거 안되겠다 싶어서 짐을 사서 도서관에서 나와서
도서관 주변을 배회하다가~
라군앞에 산책겸 풍경감상하러 혼자 갔답니다.
라군옆에 에스플레네이드?? 라는 곳이 있는데~
아침저녁으로 사람들이 조깅을 한답니다.
그런데 저는 햇빛이 쨍쨍 내리쬐는 3시에 갔기때문에...
사람은 커녕 새한마리 찾아보기 힘들었다는...ㅋ
그런데 바다인가... 강인가... 습지 같이 생긴 곳에
하얀새가 저 멀리서 보이더군요~
제 생각에는 백로?? 학?? 두루미?? 로 보이는 듯한 새들이 무리를 지어서 ~
그렇게 새들을 구경하고 있는데 저 멀리 어딘가에서 누군가가...
저에게 말을 거는거에요...ㅋ
관광객으로 보이는 듯한 중년아저씨가~
새들을 보면서 말을 걸어서 또 짧은 몇마디 나누고 ~ㅋㅋ
땡볕에 걷다가 너무 지쳐서~ 항상 가방에 가지고 다니는 물한모금 마시고~
물은 돈주고 사먹기가...너무 아깝더라구요 ㅋ
근처에 호텔앞도 한번 걸어주시고~~
그리고 길을 따라 걷다 보니까 어린이 놀이터??로 추정되는 곳에서 아이들이 뛰어다니며 놀고있고~
풀밭에 새들은 통통 뛰어다니고~~
완전 피크닉 온 기분이 들더랍니다.
그리고 저는 찾지 못했지만 스케이트보드와 x-game을 하는곳도 있다고 듣기만 했다는..
시간 잘 맞춰서 가면 10대 청소년들이 즐기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꺼에요~
이렇게 전 혼자서도 한번씩 케언즈 주변을 돌아다녀요 ㅋ
한번씩 자전거를 타고 드라이브도 가구요 ㅋㅋ
혼자라고 겁먹지 마시구요~
돌아다니면서 사람들과 이야기도 해보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것도 좋을꺼라 생각이 되네요~
자~ 모두들 준비 되셨나요??
혹시 우연히라도 서로 마주치게 될지...ㅋ
오늘도 way to go~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