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itas English - Perth - 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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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퍼쓰에 도착한 다음 날 바로 학원을 갔다. 내가 사는 곳에서 버스로 20분 + 걸어서 10~15분 걸려서, Perth Northbridge에 있는 Navitas 학원을 찾아가는
것으로 하루 시작...
8시 30분에 학원에 도착... 한 10명정도의 new students가 있었다. 한국 사람은 나 혼자였던 것 같고, 일본이나 대만 등에서 온 아시아인들 3~4명에 콜롬비아
등 남미에서 온 사람들 2~3명, 그리고 유럽에서 온 학생들 3~4명... 생각보다 한국인이 별로 없어서 놀랐다.
처음엔 간단하게 첫날 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레벨테스트를 봤다. Listening은 모두 같은 시간에 들으면서 시험을 보고, 그 다음엔 1:1로 인터뷰를 통해 원래
무슨 일을 했는지, 왜 호주에 왔는지, 재밌었던 일은 무엇인지 등등에 대해 얘기하도록 Speaking 테스트를 하였다. Reading은 간단한 문법이나 voca에 관한
것이었고, 한가지 주제를 주면서 에세이 형식으로 자신의 의견을 쓰는 writing 테스트를 끝으로 거의 90분 정도 걸려서 레벨테스트를 봤다.
이후엔 학생 매니저가 우리들과 함께 학원이 있는 주변을 돌아다니며 길을 알려 주었다. 퍼쓰에 있는 나비타스는 시티에 있어서 주변은 온통 음식점이나 카페
가 많았다. 약속장소로 적합한 유명한 바 (monkey bras, 아직 한번도 못가봤다..)나 스크린이 있는 도서관 앞 광장, 잔디밭 이런 곳도 알려 주었다. 특별히 인
상적인 곳이 남지는 않았지만 처음 퍼쓰에 온 나에게는 도시가 익숙해 질 수 있는 기회도 되었다.
그리고 다시 학원에 돌아와서는 은행 계좌 개설하는 방법, beach나 놀러갔을 때 주의해야 할 사항, 아플 때 가는 medical center 위치, home stay 나 share
house 이용 시 지켜야 할 사항, 돈을 벌게 되는 경우 TFN과 같은 필요 사항 등 생활에 필요한 사항들을 설명해 주었다. 또한, 학원에서 지켜야 할 규정 (예를
들어, 10분 넘게 지각하는 경우 수업 참석 불가, 홀리데이 규정, 수업시간에 핸드폰 사용 금지, 학원내에서는 영어만 사용하기 등등)이나 호주에서 일반적으로
지키는 예의나 행동 (예를 들면, 언제나 please, thank you 등을 꼭 붙여서 말을 하기 - 그렇지 않는 경우 매우 무례하게 본다고 한다, 경찰이 신분증 보여달라
면 이유 불문하고 그냥 보여주기, 길에서 괜히 서성되거나 기다리지 않기, 밤이 늦으면 걷지 말고 꼭 택시를 타기, 술이 취하면 싸우는 사람이 많으니 술마시는
것에 조심하기 등등)들에 대해서도 얘기를 해 주었다. 앞으로 오랫동안 호주에 있을 예정이기 때문에 귀담아 들으며 명심했다.
마지막으로 레벨테스트 결과를 나누어 주었고, 12시 30분쯤 끝이 났다. 학원은 무선 인터넷도 가능하고 컴퓨터 룸도 있어서 시간 보내기는 좋았다. 또한 키친
도 있어서, microwave, 냉장고 등 모두 이용이 가능했고 심지어 설겆이도 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었다. 물을 끓이거나 마실 물도 있어서 물을 들고 다니지
않을 수 있어 편리해 보였다. 학생들은 대부분 아침이나 점심을 준비해 와서 키친에서 먹고 있었다. 나역시도... 앞으로의 생활~~
앞으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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