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itas English - 4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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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듣고 있는 General course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그룹수업 (2시간), mystudy (1시간), 그룹수업 (2시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선생님들은 레벨
별로 1명~2명이 배정되어 있고 아마 휴가 기간도 있어서 좀 더 여유있게 선생님들이 있는 듯하다. 수업 진도에 관한 것이나 나의 레벨, 코스 변경 등의 상담을
위해서는 Senior teacher와 얘기하도록 되어 있어서 편안하다.
이번주부터 새로운 레벨로 바뀌어 선생님, 같이 듣는 학생들도 일부 변화가 있어서 적응하는데 좀 시간이 걸리긴 했다. 나와 같이 수업을 듣는 학생은 현재는
총 10명 정도인데, 모두들 매우 성실하다. 거의 빠지거나 지각을 하지도 않는다. 분위기 맞추기 위해 나도 열심히 하게 되어 좋은 것 같다. 그래도 수업 방식은
비슷했다. 교재나 handout으로 주제 등을 주고, 각자 먼저 고민하고, 옆 사람과 교환하여 의견 일치를 보고, 그리고 선생님이 호명하면 그 학생은 대답을 하거
나 칠판에 나가서 쓰는 그런 식...
수업시간에 진행한 내용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외모, 문신, 습관 등 중 남자친구 또는 여자친구로부터 참을 수 없는 것은 어떤 건지에 관한 내용: 입냄새, 틀니, 피어싱, 뚱뚱하거나 마른 사람, 손톱물어뜯기,
수염 등을 제시해 주고 1~10까지로 참을 수 있는 여부에 대해 점수를 주는 activity를 진행했다. 두 테이블로 나누어 진행했는데 결과가 거의 비슷해서 신기했
다.
Times나 신문, 잡지 등에 난 신기한 사건들 (예를 들어, 머리에 총을 맞고도 3달이나 아무 문제 없이 산 소녀 이야기 등)에 대한 기사를 각자 하나씩 나눠주고
는, 파트너를 정해서 요약하여 얘기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한테 자신이 들은 얘기를 해주게 한다. 읽고, 이해하고, 듣고 말하는 연습이 모두 적절하게 이루어져
서 좋은 것 같다.
문법으로는 이번 주는 주로 동사 시제에 관한 것이었다. 현재, 과거, 진행형 등. 특히 과거진행형 또는 과거완료진행형 등 혼란스럽게 느껴지는 부분에 대해 타
임라인을 그려가면서 정확하게 알게 되어 좋은 기회였다.

vocabulary는 정말 어려웠다. 특별 주제에 관한 단어들이라 일상적으로 잘 모르는 부분도 있었고 정확하게 뜻을 알고 있지 않으면 mapping하는게 힘든 부분
도 많았다. 신문 해드라인을 제시해 주고 예문을 주면서 해드라인과 맞는 것을 찾거나, 비슷한 뜻 또는 보통 같이 쓰이는 단어를 mapping 하거나, 신문기사 또
는 에세이를 주면서 빈칸을 채우게도 했는데 수업시간이 거의 시험 문제 푸는 것처럼 어렵게 느껴졌었다. 하지만 공부를 하게하는 동기부여는 확실히 되는 것
같다.
기타 노래를 들려주면서 빈칸을 채우게 하거나, 벽에 기사 등등을 붙여놓고 파트너를 정해서 외워서 다른 파트너에게 불러주면 그가 받아쓰게 하는 수업도 진
행되고, 단어 맞추기 게임을 하기도 한다.
똑같은 내용을 반복하거나 책을 읽으면서 수업을 진행하지 않고 활동적으로 진행하여 지겹지 않고, 누구든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하는 수업방식은 맘에 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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