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itas English - Perth - 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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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학생들은 정말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내가 속한 반은, 방학들을 좀 써서 한꺼번에 학생들을 본적은 없지만, 평균 7명 정도 같이 수업을 한다. 모두들
얼마나 다양한 나라들에서 왔는지... 스페인, 이탈리아, 베네수엘라,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그리고 한국... 나는 general course를 듣는데, 해당 코스는 하루에
아침에 2시간, 점심 먹은 후 2시간 이렇게 수업을 한다.
중간 1시간은 mystudy 시간이라고 해서 각자 컴퓨터 룸에서 인터넷을 이용하기도 하고 (학원 사이트를 통해 친구를 만날수도 있다.), DVD룸에서 영
화나 드라마를 볼 수도 있고 study room에 있는 여러가지 grammer, reading, vocabulary 관련 책을 이용해서 공부를 하거나 자신이 혼자 공부를 할 수도 있
다. 또한 conversation도 2개 반이 개설되어 있어 레벨에 맞는 반에서 선생님의 지도아래 다양한 사람들과 얘기를 나눌 수도 있다. 난 주로 conversation에 참
여하는데, 정말 다양한 나라 사람들이 많아 여러 문화도 경험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내 수업시간에 있는 나라들 이외에도 폴란드, 스위스, 프랑스, 콜롬비
아, 대만 등지에서 온 사람들도 있었다.)
정규 수업시간에는 책, handout, tape (for listening) 등을 이용하여 모든 영역에 대해 공부를 한다. speaking 연습은 기본이고, grammer나 vocaburary도 연
습을 한다. 주로 선생님이 질문을 하고, 테이블에 있는 학생들끼리 먼저 추론을 해보고, 그리고 답에 대해 모두 같이 다시 얘기를 나누고... 그런식의 진행이다
. 매 수업시간마다 짧은 테스트 (거의 이전에 배웠던 내용에 대해...)는 거의 이루어지는 것 같다.
그리고 아마도 매월 말일에 전체 영역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하는 것 같다. 나의 경우에는 학원 온지 열흘만에 테스트를 보게 되었다. reading은 그나마 볼만했
다. 지문을 여러개 주고, 지문 가운데 빈칸을 놔두고는 예시 중 적합한 내용을 찾는 문제와 질문을 주면서 지문에서 해당 내용을 찾는 문제... 그렇게 어렵진 않
았었다. 그러나 listening은.... 난 그나마 listening이 제일 자신있는 부분이었는데 막상 시험을 보고 놀랐다... 들리긴 들리는 것 같은데 막상 답을 쓰는 것이
어려웠기 때문...지문의 요점이나 중요한 내용, 핵심 내용 이런 부분을 잘 들어야 문제를 풀 수 있으며, 또 정확히 전체를 들어야 풀 수 있는 문제도 존재했다.
그외 단어 뜻, 동사구, 숙어, 전치사 사용, 단어 형태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등), 조건문과 같은 문법, modal verve 사용법 등은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토
대도 문제가 출제된다.
나의 경우에는 IELTS course에도 관심이 있어서 해당 부분을 신청했다. 해당 코스를 듣기 위해서는 우선 pre test를 봐야하는데, IELTS 스타일인지 내가 여태
까지 봐오지 않았던 시험형태였다. listening의 경우, 내용을 들려주면서 연사가 말한 내용이거나 어떤 내용에 대해 주장하는 바를 모두 고르는 문제였다... 그
리고... true or false... 너무 어렵다.. reading은 그래프를 보면서 맞는 단어를 넣어야 하기도 하고....
그리고, 매월 1번씩인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으나, 특별한 금요일을 맞았다. 각 나라별로 문화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각 나라의 음식을 준비해와서 모두 같이
나눠먹고, 레서피를 share하고, DJ도 불러서 조그만 파티를 했다. 나는 김치부침개를 준비해 갔는데 다행히 평이 좋았다...다른 한국사람들은 떡볶기와 김밥,
제육볶음 등을 준비해오기도 했는데... 역시 한국음식이 제일 맛있었다. 티라미슈 (이태리), 초코렛 (브라질), 오꼬노모야끼 (일본), 쿠키 등등 많은 음식 맛도
보고 여러 친구들과 얘기도 나누고 좋은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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