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assy어학원 연수일기 70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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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동과함께 티쳐가 바뀌고나서 다들 친한 친구들임에도 불구하고 여엉~ 친해질 기미가 안보이고 아침에 만나면 굿모닝~ 하우알유~
정도의 가벼운인사만 나눈체 수업이라는 깊은 구렁텅이 속으로 빠지던어느날..제가 이전 레벨에서 배웠던 티쳐가 있더왔더군요. 개인
적으로 가장 좋아하고 그 티쳐반일 때 친구들이 지금도 같이놀고 다들 친해져서 저의 유학생활의 많은 시간을 함꼐했죠. 그리고 너무
재밌고, 좋은 티쳐였어요. 오며가며 만나도 개인적인 이야기 나눌정도로 친한티쳐였는데 막상 다시 만나니 너무 반갑더라구요. 그리
고 안사실이 티쳐가 바뀌었다는 사실...원래 있던 티쳐가 다른코스를 전임마크하는 티쳐라서 그 반이 개설되면서 바뀐거라더구요. 저
를 제외한 사람 학생들은 이티쳐를 몰라서 처음엔 어리둥절해하고 말도 잘안하더니만...이내 분위기가 바뀌더라구요. 이티쳐의 특
징은 토킹하는 시간을 많이 준다는거에요. 사실 스피킹을 잘 못하고, 새로오고 하면 어색하고 아는것도 없어서 떠들 얘기도 없는
데..지금은 어느정도 스피킹이 되는 친구들도 많고, 최소한 생각을 어찌어찌 전달을 하는 정도이다보니 다들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저또한 그래머를 배우고 바로 연습하면서 써보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주제도 막 딱딱한게 아니라 티쳐가 생각날때마다 떠오르는
재미있는것들로 하다보니 다들 지루해 하지 안더라구요. 예를들면 만약 헤어졌던 여자친구/남자친구가 다시 고백을 하면 어떻하
겠냐라는 주제로 가정법을 만들어서 대화하는건데..이게 재미가 없을레야 없잖아요. 다들 막 자기들 사연말하고, 어찌하겟다 어찌
하겠다 막 다들 그러니깐. 수업이 재미있어지는거죠. 이전만해도 꼭 한두명씩 결석을 했었는데 지금은 출석률이 어마어마하게 좋
아진것도 사실이고, 얘들이 아침에 만나도 수다떨기바쁘고, 정보공유하기바쁘고, 여튼 분위기가 확~ 달라진게 사실인 것 같아요.
그만큼 티쳐의 영향이 큰거죠. 그전만해도 반을 바꾸겠다는 사람도 많고, 바꾼학생도 있었는데 지금은 다들 우리반이 좋다고 할정
도예요~.

우연히 수업끝나고 집에가다가 킹조지스퀘에서 양털깎는 모습을본....좀 징그러웠다는...

주말 혹은 주중에도 뭔가 많이 하는 킹조지 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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