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ASSY어학원 연수일기71 홈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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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다니면서 알게된 한국형이 한명 계시는데 그분이 지금 그분형이랑 사촌이랑 함께 렌트를 하셔서 살고 있는데 주말이면 가끔 친구
들을 초대해서 홈파티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형이 우리도 한번 하면 되지 않겟냐 했는데 형이 좋다고 하셔서 친한 얘들 몇몇을
불러서 했드랫죠. 저랑 형이랑 음식을 만들었는데 뭐만들지 고민하다가 김밥이랑 냉면이랑 치킨이랑 샐러드를 만들었어요. 6명이 놀
러갔는데 양이 너무 많지안을까해서 음식을 조금씩 만들어서 여러 가지를 맛보자는 취지였는데 이것저것 많이 먹다보니 어느세 다들
배가 불러서 다 못삼켯죠. 홈파티가 그런점이 좋은 것 같아요. 식당에서 밥먹고 배부르면 집가서 자야하잖아요. 그런데 여기선 배가
부르면 쇼파에 앉아서 티비를 볼수있다는...커피한잔의 여유와함꼐. 그리고나서 얘기하면서 떠들고 장난치고 국적묻고 나이묻고 이름
묻기만하던 때는 상상도 못했지만, 지금은 서로가 언어가 잘안 통하더라도 이해하려고 노력하니깐 조급해하지않고 이해를 하는거
죠. 그점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정말 친구가 된 느낌이랄까..그리고 음식만드는것도 재미가있더라구요. 물론 형네집에 소스같은
건 다 있다보니 편하게 사용한건 사실이지만, 외국친구들이 뭘좋아할지 모르다보니 메뉴를 선정하는데도 꽤나 고민을 했거든요.
김밥도 이곳에서 파는 롤스시와 흡사하다보니 다들 오해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고했거든요. 근데 이번에 준비해서 먹은게
한국에서 먹은것과 똑같이 만들다보니 다들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좀 특이한게 분명 물냉면을 만들었느데..다들 고추장을 한숫가
락씩 넣어먹더라구요...그래서 두가지 스타일이 있는데 이건 안맵게 먹는거라고 설명해줬죠..넣더라도 다른 매운향이나는 소스를
첨가해서 먹으면 맛있다고 말이죠...여튼..재밌고 배부른 하루였네요.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요기를 할 수 있는 작은 식당~!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서브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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