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iTAS SYDNEY CiTY_여덟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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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시티는 정말 말 그대로 시티에요.
그래서 서울과 크게 다르지 않은 느낌이지만 조금만 하버 근처로 나오셔도 탁 트힌 시드니의 랜드 스케이프를 즐기 실 수 있으십니다.
오랫만에 학교 마치고 친구들과 록스의 Pancake on the rocks를 찾았습니다.
Pancake on the rocks는 시드니에서 유명한 팬케이크 집이구요. 브랜치가 많아서 여기저기서 찾으실 수 있으세요.

제가 처음 시드니 도착한 날에 달링 하버에서 먹었던 바나나 팬케이크를 잊을 수 없어서 강추를 했더니
친구들이 록스가 본점이라고 다시 가보자고 해서 기꺼이 찾아 나섰습니다.
4시쯤 가서 그런지 시간이 애매해서 바로 앉을 수 있었습니다.
보통 대기 시간이 있으니 너무 식때 맞춰 가시면 많이 기다리실 꺼예요.
이번에는 인원이 많아서 다양하게 시켰는데 역시 저는 바나나 팬케이크가 제일 맛있네요.
그리고 록스 본점 보다는 달링 하버가 더 맛있는 느낌입니다. 달링하버로 가세요.
소스를 더 많이 뿌려 줬던거 같아요.

팬케잌는 12불 정도 선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 이구요.
팬케이크 말고 다른 메뉴도 있으니까 팬케이크 싫어 하시는 분들은 다른거 드셔도 돼요.
그리고 드디어 밤에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릿지를 봤습니다.
홈스테이 집이 멀어서 매일 일찍 가느라 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왕 나왔으니 조금만 더 기다리자 해서 오페라 하우스에서 맥주 한잔 하며 봤습니다.
코로나는 10불 정도 하구요.
맥주와 함께 하는 하버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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