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레이트베리어리프(14)
페이지 정보

본문
꿈에 그리던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를 다녀왔습니다.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는 BBC선정 죽기전에 가야 할 곳
2위로 뽑힐 정도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저는 필리핀에서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을 따서 왔기
때문에 펀다이빙을 할 수 있었습니다. 펀 다이빙이 그냥 하는 다이빙보다 더욱 저렴합니다.
저는 3번의 다이빙을 했는데 총 금약 255불을 지불 하였습니다. 아침 8시에 배가 떠나는 것이기 때문에
전날 학원에서 나와 시티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을 먹고 부랴부랴 갔습니다.
라군 바로 옆에 선착장이 있기 때문에 걸어서 30분 안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리고 배를 타고 거의 2시간을 갔기 때문에 친구 중에 한 명은 뱃멀미를 해서 다이빙을 2번밖에 못하였습니다.
뱃멀미 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약을 미리 챙겨와야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에 도착해서 즐길 수 있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어디 여행을 가더라도 일본인들을 위해 준비가 잘 되어있습니다.
배에도 일본인 스텝이 있었기 때문에 일본인 친구들은 쉽게 이해 할 수 있었지만, 저는 영어로 모든 것을
들어야 했기 때문에 100% 이해를 못했습니다 ㅜㅜ
스쿠버 다이빙을 할 때도 저희는 일본인 스텝을 따라 다녔습니다.
한 그룹씩 뭉쳐서 다니기 때문에 일본인 친구들과 갔던 저는 어쩔 수 없었습니다.
바다 안에서도 무슨 동물이다 글씨로 설명을 거의 일본어로 하더라고요 ㅜㅜ 가끔 중요한건 영어로
이름을 써주는데 상어하고 바다거북 말고는 영어로 써줘도 물고기 이름 하나하나를 모르는 탓에
이름도 모르고 보고 왔습니다. 그래도 바다 안에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물론 필리핀에서 봤던
것과 비교해 보면 왜 여기가 죽기 전에 와봐야 할 곳 2번째 인지 잘 모르겠는데, 필리핀 만큼이나 아름다웠습니다.
운이 좋게도 2번째 다이빙에서는 바다 거북을 보았고 3번째 다이빙에서는 상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점심은 부페 형식으로 준비 되기 때문에 먹고 싶은 만큼 알아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배를 타고
다시 2시간을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 때문인지 사람들이 많이 먹지를 않더라고요
멀미하던 친구는 결국 하나도 먹지 못하고 저하고 다른 친구만 배터지게 먹고 돌아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