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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즈]CCE학원-셋째날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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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르샤
댓글 0건 조회 879회 작성일 15-01-3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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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반은 한주에 한파트씩 진도를 나가는 수업방식입니다. 이번 주는 신체부위에 관한 파트였습니다. 티쳐께서 얼굴과 몸 사진을 보여주면서 각 부위의 명칭에 대해 알아보

는 시간을 먼저 가졌습니다. 교재와 사전 없이 처음에는 짝꿍과 함께 각 명칭을 알아보고 모르는 것은 조원들에게 물어 완성을 한 뒤 정답을 맞춰보는 방식 이였습니다. 첫

주라서 친하지도 않은 친구들과 하려니 막막했는데 짝꿍이 모르는 것을 가르쳐줘서 참 고마웠습니다. CCE는 교재에 필기를 할 수 없어서 티쳐께서 공부할 쪽을 복사해 주

십니다. 이번 주는 신체부위 뿐만 아니라 가정법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분명히 알고 있는 가정법인데도 불구하구 한국어가 아닌 영어로 들으니 아는 것도 모르게 되는 것

같은 기분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같은CV반에 여러 나라의 사람들이 모여 있는데 대체적으로 한국인과 일본인은 문법수업을 하면 척척 알아듣고 문제를 잘 푸는데 서양인

들은 정말 모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역시 문법은 아시아가 강했습니다. 모르는 단어를 한국어로 뜻을 찾는 거 보다 티쳐에게 물어봐 영어로 뜻을 알게 되어서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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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적이면 수업시간에 모른다고 넘어가지 말고 쑥쑥럽더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티쳐에게 물어보면 훨씬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서양인 학생들은 자신들이 모르는 것을

잘 물어 보는데 동양인들은 질문을 절대 하지 않아서 티쳐께서 답답해하십니다. 이번주 발표주제는 자신의 완벽한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인데 외워서 발표를 해야

되서 부담이 많이 됩니다. 처음하는 발표라 어떻게 해야 할지 도무지 감이 안잡히는데 티쳐께서 글을 써서 오면 확인해 주신다고 하니 오늘 저녁에 써서 티쳐에게 검사를

맞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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