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라군에서의 오후(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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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즈의 꽃 라군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수영장 말고 다른 사람들이 쉬고있는 큰 공원에 대해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라군 주변에는 큰 공원이 조성되어있어서 오후시간에 가면 많은 사람들이 선텐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 사이에 껴서 책을 읽고 친구들과 대화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론 저는 더 이상 타고 싶지 않아서 그늘에서 자유시간을 만끽하였습니다.
이 곳 또한 호주의 공공장소 이기 때문에 술을 먹을 수 없는 공간입니다. CCTV가 설치 되어있으며 라군 초입에 경찰서가 있습니다.
그리고 라군을 순찰 하는 사람도 따로 있을 정도입니다. 라군을 가기전에 준비물이 몇 가지 필요합니다.
우월스에 들려서 1.5리터 짜리 물을 한병 사고, 읽을 책을 가지고 오고 큰 타월이 하나 있으면 준비 끝!!
저희가 도착했을 때가 2시정도 였는데 벌써 많은 사람들이 선텐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저희도 나무그늘을 찾아 자리를 잡고 책도 읽고 낮잠도 자고 정말 평화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해가 움직이기 때문에 그늘의 장소도 계속해서 바뀝니다. 낮잠을 자다가 너무너무 뜨거워서 깨보면 그늘은 저 멀리 가있고 저는 햇볕에서 자고 있더라고요 ㅜㅜ
하지만 정말 정말 평화로운 곳입니다. 매주 주말이 되면 시티에 나가서 낮에는 항상 이 공원에서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일주일동안 지쳐있던 심신이 평안을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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