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어학연수는 필자닷컴과 함께

로딩중

[케언즈]Australia cairns SPC -2014년 2월 2번째 일기 : 학원 > 필자의 호주연수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 오늘2,012
  • 어제6,877
  • 최고94,675
  • 누적12,575,449
  • 회원20,299

[케언즈]Australia cairns SPC -2014년 2월 2번째 일기 : 학원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우리두리
댓글 0건 조회 1,010회 작성일 15-01-28 02:37

본문

처음 도착한 날은 일요일 아침이었다. 그런데 다음날이 할리데이여서 쉬게 됐다. 나한테는 잘 된 일이다. 정말 나이를

 

속일 수 없다는 것을 느낀다. 몹시 피곤해 잠에 취해 있었다. 시차 적응도 필요했고 낯선 환경에 대한 적응도 필요했다.

 

그리고 주말에는 간단하게 너무 더운 호주 날씨에 기겁하며 일본인 룸메들과 수영을 했다. 일본인들은정말 수영을 잘

한다.


 

깜짝 놀랐다. 내 수영 실력은 정말 형편없었고 체력은 정말 꽝이었다. 너무 잘해 물어보니 일본에서 수영 동아리에

 

가입해 있다고 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정말 잘하는 걸 보고 일본 중고등학교 교과목에 수영이 있는 게 아닌가 궁금해

졌다.

 

1_copy28.jpg

 

그런 주말이 끝나고 오전에 간단한 오티를 했다. 오티는 학원 생활과 학원에서의 공부 방향, 규칙들을 설명해 주고

 

일기장을 나눠주며 마무리 된다. 그리고 난 후 레벨테스트를 봤다. 일단 아침 일찍 모여 간단한 설명을 듣고 리쓰닝

 

테스트를 보고 리딩 테스트를 본다. 그리고 한 명씩 밖으로 나가 티처와 스피킹 테스트를 본다. 그런 후에 20불을

 

내고 각자의 어느 정도의 수준에 맞춰 a~g까지의 책을 추천해준다. 한권 다 읽으면 다른 책으로 또 마음 껏 바꿔

 

읽을 수 있다고 했다. 나는 d였다. 책을 한 권 골랐는데 마음에 들었다. 쉬운 어휘로 된 책을 꾸준히 읽는 것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다. 그리고 그 날 오후가 되니 레벨이 나왔다. 게시판에 레벨이 나오고 다음날 수업 들을 곳이 적혀

 

있고 티처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레벨은 엘레멘터리, 프리 인터미디어, 인터미디어 원, 인터미디어 투, 어퍼, 어드

 

밴스로 나뉘어져 있었다. 각 레벨별로 수업을 듣는 티쳐가 정해져 나왔다.

 

 

2_copy23.jpg

 

나는 인터미디어 투가 나왔다. 아직 수업은 안 해봤지만 기대가 된다. 오로지 영어로만 하는 그룹 수업이라 솔직히

 

조금 많이 긴장되기도 한다. 이곳을 떠날 땐 정말 다 알아 듣고 자유롭게 말할 수 있게 돼서 떠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나마 필리핀에서 조금이라도 공부를 하고 왔으니 망정이니 그냥 바로 이곳으로 왔으면 난 정말 한 마디도 못하고

 

지냈을 것이다. 벌써 하루가 지나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학교방문기

  • 식사후기

  • 현지사무실

  • 연수후기

Total 3,502건 88 페이지

검색

  • 학교방문기

  • 식사후기

  • 현지사무실

  • 연수후기


필자닷컴 인스타그램 필자닷컴 페이스북 필자닷컴 네이버카페 필자닷컴 네이버블로그 필자닷컴 카카오톡 필자닷컴 youtube 필자닷컴 네이버tv
그누보드5

사이트 정보

Copyright ⓒ 2006 philja.com.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번호:101-86-75905 사업자명:(주)엠버시유학 대표자:박성철
통신판매업신고:제2014-서울종로-0393호 관광사업자등록번호:제2015-000011호 주소: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27길8, 10층(역삼동, 다온빌딩)
필자닷컴은 회원여러분의 안전한 사이트 이용 및 완벽하게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SSL(Secure Socket Layer)방식 암호화 체계에 의해 보호됩니다.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엠버시유학 및 필자닷컴에 있으며, 이를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