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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itas English – 30th > 필자의 호주연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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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itas English – 3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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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썸바디
댓글 0건 조회 775회 작성일 15-01-2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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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에서 가장 많이 가는 비치는 아무래도 Scarborough beach가 아닐까 싶다. 크기도 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가기도 좋고 

(
시티에서 버스를 타고 한번에 가거나, 

좀 더 빠르게 가려면Joondalup Line train을 타고 Glendalough 역에서 내려서 버스를 타고 가면 된다.) 호주에서 

(
또는 퍼스에서 다른 곳은 모르니…) 가장 많이

 

즐기는 BBQ 장소도 잘 마련되어 있으니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kite surfing을 하는 사람들의 천국이 된다. 파도가 좀 센 편이라 더욱 안성맞춤이다. 한번은 오후에 해가 좋아서

무작정 바다로 갔더니,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서 비치에 앉아 있는 것 조차 너무 힘들었다. 결국 모래사장에 비치타월을

펴는 것도 포기하고 스탠드에 앉아서 바다를 바라보자니 

 

kite surfing을 하는 사람들이 어찌나 많고 잘도 바람과 파도를 타는지마음으로는 나도 kite surfing에 몸을 맡기고 바다를 즐기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마음뿐이었다.

 

 

 

학원 친구들 중 졸업하는 친구들을 보내는 파티를 하기 위해 Scarborough beach로 갔다.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BBQ를 하고 바다에서 수영을

하거나 파도도 타고, 비치에서 저마다 책도 읽고 suntan도 하고 못다한 얘기도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집이나 레스토랑에서 먹고 얘기만 하는

것보다 훨씬 자유롭고 볼 거리, 할 거리도 많아 더 좋은 듯하다. 물론 여름이라 더더욱 가능한 것이지만

 

 

 

석양은 말할 것도 없다 호주의 서쪽이라 그런가, 언제나 어디서나 해가 지는 것은 정말 아름답다. 가뜩이나 바다로 해가 지는 것을 보고

있자면, 해가 지기 시작할 때부터 완전히 질 때까지 대략 1시간을 보고 있어도 질리지 않을 정도이다. 연인들 조차 아무말이 필요 없이

그저 해가 지는 것을 바라만 보면서 앉아 있어도 너무 행복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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