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 Fusion - 학원 첫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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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필리핀과는 다른 영어발음에 당황하고, 오늘은 학원가는 첫 날이 예요.
첫 날에는 레벨테스트를 본다는데 걱정이 태산이었어요. 필리핀에서 공부를 하긴 했지만,
호주에서는 필리핀에서 배운 영어가 통하지 않을 것 같다는 걸 실감해서였어요.
수속 담당자 분께 일정이 어떻게 되냐고 물으니 8시 30분 까지 가면 된다는 말을 듣고 맞춰서 학원에 도착했어요.
그런데 알고 보니 10시 까지더라고요. 그래도 첫 날인데 일찍 온 게 더 좋은 것 아닌가 해서 학원 이곳, 저곳을 구경했어요.
건물 안에 있고, 간판이 그렇게 크지 않아서 학원이 크진 않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돌아보니 학원이 작진 않더라고요.
시설도 깔끔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천천히 구경을 하다 보니 레벨테스트를 볼 시간이 돼서 레벨테스트를 보러 학원 도서관으로 들어갔어요.
필리핀 같은 레벨테스트를 생각했는데 훨씬 어렵더라고요.
스피킹, 리스닝, 라이팅, 그래머 시험을 본다고는 했어요. 리스닝, 라이팅, 그래머 시험을 보고있으면 한명씩 나가서 스피킹 시험을 보는 방법이었어요.
저는 필리핀에서 스피킹 실력을 늘리기 위해서 나름 노력한 편이라서 스피킹 시험이 가장 떨렸어요.
하지만 스피킹 시험은 그냥 개인 정보를 물어보는 정도에서 끝나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아쉬웠어요. 제 스피킹 실력이 호주에서 얼마정도 되나 궁금했는데 알 수 없을 것 같았아요.
그래도 다른 부분은 나름대로 열심히 시험을 봤지만 결과는 다르게 나올 것 같아서 걱정이 예요. 시험을 보고 오티를 받았어요.
트램을 어떻게 타는지, 일할때 필요한 넘버는 어떻게 받는지 등을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화, 수, 목은 수업이 끝난 후 다른 수업이 진행되요.
이력서 수업이나, 인터뷰 수업등을 한다고 해요.
영어로 진행해서 못 알아들은 부분이 반정도 되지만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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