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 Fusion English - 첫번째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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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레벨테스트를 보고 preinter반으로 들어가게 되었어요.
저는 필리핀 처럼 처음에 반에 배정받으면 자기 소개할 시간을 주고,
서로 소개할 시간을 줄꺼라고 생각했는데 바로 수업에 참여하더라구요. 그리고 필리핀은 1:1 수업이 많고, 그룹 수업이 적었어요.
그룹 수업이라고 해도 3-4명 정도의 사람으로 구경했었는데 호주는 한반에 10명 이상이 같이 수업을 들어요.
바뀐 상황에 처음에는 너무 경황이 없이 시작해서 정신이 없었어요.
선생님이름이 무엇인지도, 옆자리에 않은 사람이 어느나라 사람인지도 이름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수업을 시작했어요.
수업 하는 내내 저는 선생님과 이야기를 더욱 많이 하고 싶었지만, 이곳의 수업방식은 옆자리에 앉은 친구들과 토론하는 식으로 수업을 해요.
선생님은 그냥 어떤 주제로 이야기를 할지 던져주고, 가끔 돌아다니면서 어떤 말을 하고 있나 정도만 보고 가곤해요.
그리고 나머지는 모두 학생들에게 맡겨요. 그떄 든 생각이 필리핀은 내가 하기 싫어도 1:1수업이다 보니까 말을 해야하는 상황이었는데,
이곳에서는 내가 말을 하지 않고 소극적으로 행동하면 아무도 말을 걸어주지 않겠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수업에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어요. 쉬는 시간에 친구들에게 먼저 이름을 물어보고,
자기소개를 하니 수업시간에 이야기 하는게 좀더 편해졌어요. 첫날에는 비교급을 배웠어요.
이미 알고 있는 부분이라 너무 쉽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배우다 보니까 헤깔리는 부분이 많더라고요.
내가 알고는 있지만 정확히 알고 있지 않아서 헤깔린다고 생각했어요.
내가 정확히 알고 있지 않다면 평소에도 비교급을 사용할 때 많이 틀렸을 꺼라는 생각을 하니 앞으로는 틀리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더욱 열심히 배웠죠. 선생님의 발음이 필리핀과는 많이 달라서 알아듣는데는
조금 힘들긴 했지만 앞으로 적응 될 꺼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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