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 Fusion English - 호주도착&학원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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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필리핀에서 8주 어학연수를 마치고 호주로 넘어왔어요.
호주에서의 생활을 하나도 모르기 때문에 픽업서비스를 신청해 두었어요.
공항에 도착해서 픽업해주시는 분이 쉐어하우스까지 데려다 주시고, 핸드폰 개통까지 도와주셨어요.
시차는 몇시간 나지 않지만 장시간 비행을 하니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서 피곤하더라구요.
그래서 내일 학원을 가니 푹쉬기로 했어요. 다음날 학원을 가는 첫 날이예요.
레벨테스트 걱정도 있지만 제가 길치라서 길을 찾아가는게 가장 걱정이었어요.
멜버른의 씨티는 길이 쉽다고들 하는데 저는 정말 방향을 모르는 길치거든요..
그래서 집부터 학원까지 걸어가면 20-30분 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조금 더 빨리 집을 나섰어요.
야라강을 따라서 걷는데 길이 너무 예뻤어요. 구글 지도를 의지하면서 처음 보는 길을 걸었죠.
멜버른은 회사원들이 많다고 하더니 정말 많더라구요. 아침에 다들 바쁘게 살더라구요.
학원에 도착해서 서류를 설명을 듣는데 다 영어로 말씀하시는데 필리핀이랑 너무 달라서 깜짝 놀랐어요.
그래도 나름 필리핀에서 열심히 하고 왔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안들리더라구요.
한참을 헤매다가 겨우 알아듣고 서류를 작성하기 시작했어요.
너무 경황없이 나오는 바람에 여권도 집에 두고 오고, 주소도 잊어먹었어요.
레벨테스트라도 잘 보자 했지만 레벨테스트도 어렵더라구요. 호주에서 제 생활은 그렇게 편하지만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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