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언즈] CCE - 한식만들어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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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하우스로 이사를 오고 나서 한국음식파는 cj이 마트가 걸어서 이분이다. 쉐어하우스 이동하니깐 좋은 게 너무 많다.ㅎㅎ
어디하나 안 좋은 게 없다. 친구랑 오랜만에 cj마트가서 한국음식 구경도하고 장도 잔뜩 봤다. 워홀러에게 가장 중요한 라면....
워홀러에게 라면이 없다면 정말 상상도 하기 싫을 거 같다. 그만큼 중요한 라면 ㅎㅎ
블랙데이 기념해서 짜파게티도 사고 저번에 멜리사 언니가 해준 오뎅탕이 맛이 너무 인상 깊어서 오뎅도 샀다.
근데 오뎅이 너무 비싸다.ㅜㅜ 한국에서 사실 오뎅 가격이 얼마 하는 줄 몰라서 잘 모르겠는데 오뎅 20장에 구불정도 한다. ㅜㅜ
그래도 너무 오뎅탕이 너무 맛있어서 눈물 흘리면서 오뎅도 샀다. 오뎅 20장이나 들어 있어서 떡볶이 해먹으려고 떡도........
언제 다 해먹을지 모르겠지만 이것저것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것들을 잔뜩 샀다. ㅎㅎ 이렇게 친구랑 한번 장 보면 일주일 넘게 먹는 것 같다.
사실 쉐어하우스로 나오게 되면 집에서 밥을 엄청 많이 해먹을 것 같았는데 막상 시티로 나오니깐 하루에 한끼 정도 만들어 먹을까 하고
보통 외식을 ..... 자주 하게 되는 것 같다.
그나마 친구랑 둘이서 살아서 밥도 해먹지 보통 혼자 사는 친구들은 그마저도 잘 안 해먹는다고 한다.ㅜㅜ
cj마트에서 장봐서 친구랑 간단하게 김치볶음밥 해먹었다.
한국에 있었을 때는 일주일에 한번이상 김치볶음밥 해먹을 정도로 정말 좋아했었는데 호주와서 두달만에 처음으로 김치볶음밥을 해먹었다. ㅎㅎ
부족한 재료로 그래도 계란후라이까지 올려서 먹었다. 맛은 정말 한국에서 만들어먹었을 때 보다 덜 하지만 그래도 엄청 맛있게 먹었다. ㅜㅜ
김치볶음밥 해먹는다고 cj마트에서 김도 사왔는데 김이 자르자마자 바로 눅눅해 졌다. ㅜㅜ 비싼 김인데 ........
친구랑 다음부터 김은 안사는 걸로 합의 봤다. 그만큼 김이 맛이 없었다. 아무튼 쉐어하우스 이사와서 한식도 만들어 먹고 엄청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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