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ILSC-수업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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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서 그래도 한인 식당하면 알아주는 곳이 여러군데 있다.
사실 수라라는 식당은 한국사람들은 많이 아는 곳이고 외국인들도 즐겨가는 곳이긴 하다.
이번에 우리반은 마지막으로 헤어지기 전에 식당에서 다같이 밥을 먹기로 했다.
그래서 선택한 곳이 한국식당.
그리고 다들 한국 삼겹살을 먹고 싶어했기에 담소라는 식당을 택하였다.
지금까지 말로만 들어봤지 실제로 가본적이 없어서 어디있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가보니 식당은 그리크지 않았고 가까운 곳에 서쪽나라라는 곳이 있었다.
담소뿐만 아니라 서쪽나라도 많이 들어봤는데 이렇게 가까이 있는 줄은 몰랐다.
들어가서 삼겹살을 시켰다.
직원들이 한국인이지만 영어를 쓸 수 있었지만 한국인 학생들이 많았고 이곳을 잘 알기 때문에 우리가
주문을 했었다.

특히 여기서 제일 많이 맛있었던 것은 양파조림 비슷한 것였는데 너무 맛있었다.
한국에섬만 먹던 것을 여기서 몇달만에 먹으니 감동이 밀려올 정도로 맛있었다.
나름 일본학생들도 잘 먹었는데 문제는 브라질 친구들이였다.
생각보다 매운음식을 먹지 못했었다.
우리가 느끼기에는 양념장이라던지 맵다고 느끼지 못했지만 그들은 아니였나 보다.
양념장에 손도 되지 못하고 된장국을 먹어보더니 맵다고 안먹고 고기만 먹는 것이였다.
하지만 맛있다고는 했지만 마음이 편치는 않았지만 그들에게도 새로운 음식을 접해본 좋은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마 한국학생들이 제일 잘먹었던듯.......하지만 사진도 찍고 먹으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좋은 추억을 남길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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