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GV #23 크리스티 한인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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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온지 2달정도 가까이 되도록 한식은 거의먹지않앗다.
홈스테이 부모님들은 필리핀사람이여서 쌀을 먹기는 하는것 같았지만
내가 밥먹을때는 먹은적이 거의없엇고 3시 세끼를 거의 샌드위치, 햄버거, 핫도그 파스타 위주 등등을 먹었다.
다들 한국에서 토론토갈때 고추장도 사가기도 하고 다른것을 싸가기도 하는것을 보았는데,
나는 아무것도 싸가지도 않았고, 생각보다 한국음식이 그립지도 않았다.
그렇게 2달정도 지나니까 조금씩 한국음식이 생각나기도 하는것 같다.
그래서 오늘 저녁은 한식을 먹기로 결심하고 학원마치고 학원근처에 있는 크리스티로 갔다.
크리스티는 토론토에 있는 2개의 한인타운중 작은 한인타운으로 한국식당을 비롯해서
한국가게들이 많기때문에 작은 한국이라고 봐도 좋을것 같다.
그중에서도 크리스티의 대표적인 마트인 PAT마트로 갔다.

한국의 작은 할인마트와 비슷한 곳인데 라면, 햇반, 과자, 고기 등등 한국식품이 없는것이 없다고 봐도될거같다.
한식으로 뭘먹을지 고민고민하다가 그동안은 느끼한위주의 음식을 많이먹어왔던터라
오늘은 매콤한음식을 먹기로 결정했다. 마침 마트에서 비빔밥 재료를 팔고있길래
매콤한 비빔밥 먹으면 되겠다고 생각하고 비빔밥으로 결정했다.
밥은 집에있는 밥솥을 이용하면 되기때문에 쌀을사서 집으로갔다.
사실 캐나다와서 한번도 밥을 지어본적이없는데, 오늘 비빔밥을 먹기위해서 밥을지었다.
밥도 생각보다 잘되었고 고추장넣고 비벼먹으니까 너무 맛있었다.
역시 매콤한게 최고인건 뭔가 스트레스가 풀리는느낌이 들었다.
아무튼 한동안 한식을 안먹어서 허전했는데, 오늘 먹었으니까 한동안은 또 힘낼수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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