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KGIC #3. 빅토리아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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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적응도 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홈스테이 친구가 주말에 빅토리아 아일랜드를 가자는 권유에 Okay해버렸다.
일요일 새벽 6시 반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홈스테이에서 한시간 가량 버스를 타고
(정확한 버스번호와 정류장이름을 까먹은..)

빅토리아로 가는 페리 선착장에 도착했다. 주말이라서 버스요금은 Free.
빅토리아로 가는 페리는 편도 $16 (혼자서 계산하는데 좀 떨렸다)
페리를 타고 또 1시간 30~40분 가량을 가서 빅토리아에 도착! 하지만 또 다운타운까지 50분 가량 버스를 타야한다.
이동하는 데에만 약 4시간이 조금안되게 소요된 것 같다.
도착해서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일행이 6명이었는데 혼자 한국인이라 의사소통이 너무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다들 너무나도 친절했다.

아직 벤쿠버 다운타운도 제대로 둘러보지 못한터라 비교할 순 없지만 빅토리아는 조용하고 예쁜 도시였다.
요트 선착장 같은 곳을 지나는데 뜬금없이 옆에 물개가 재롱?을 피우는 광경을 보기도 해서
'아, 내가 외국에 왔구나~'하는 생각도 들었다.
날이 흐리고 비가 계속 오는 날씨라 조금 아쉬운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빅토리아는 봄에 꽃이 만발할 때 오면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욱! 잘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봄에 튤립이 만발한다고 한다.

나도 가보지는 못했지만 부차드 가든은 봄,여름에 정말 볼만하다고 한다.
그리고 인포메이션 센터가 잘되어 있어서 가고싶은 곳에대한 설명을 친절히 들을 수 있다.
하지만 말이 너무 빨라 거의 반은 못 알아들었다는..
아 그리고 여기는 날이 정말 빨리 어두워 지는 것 같다. 5시정도만 되도 한국의 8~9시처럼 깜깜해진다
그래서 밝은 풍경을 즐기려면 좀 서둘러 나와서 이곳저곳 둘러봐야 할 것이다.
아래에 빅토리아 뷰 몇장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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