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IC_TORONTO[한국에서 소포보내기]_#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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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여기 온지 5개월 만에 한국에서 소포를 보내준다고 한다. 스킨로션이 다 떨어져가서 돈이 없다는 나의 핑계로 남자친구가 스킨 로션과 여러 가지를
소포로 보내준다고 해서 집주소를 알려주었다. 나는 홈스테이에 살지 않고 룸렌트를 하여 아파트에 살기 때문에 같이 룸에 사는 언니 말로는 집에 사람이 없기
때문에 내가 직접 우체국으로 가서 택배를 받아야 된다고 했다.
소포로 보내준다고 해서 집주소를 알려주었다. 나는 홈스테이에 살지 않고 룸렌트를 하여 아파트에 살기 때문에 같이 룸에 사는 언니 말로는 집에 사람이 없기
때문에 내가 직접 우체국으로 가서 택배를 받아야 된다고 했다.
그래도 집이랑 우체국이 가깝다고 하니까 별로 상관없이 주소와 캐나다 번호를 알려주었다. 마지막까지 post code(우편번호)도 다 확인하였다. 여기는 포스
트 코드가 엄청 중요하기 때문에 꼼꼼히 확인하였다. 여기는 다른 주소는 다 맞아도 우편번호 조금만 틀려도 배달이 안된다고 한다. 참 그게 신기한일이지만
어쨌든. 한국에서 택배를 보냈다.
트 코드가 엄청 중요하기 때문에 꼼꼼히 확인하였다. 여기는 다른 주소는 다 맞아도 우편번호 조금만 틀려도 배달이 안된다고 한다. 참 그게 신기한일이지만
어쨌든. 한국에서 택배를 보냈다.

그런데 한 일주일 정도 지났을까... 나의 택배물은 다시 한국으로 돌아간다는 캐나다포스트 싸이트에서 확인을 하였다. 처음엔 주소를 잘못적었나 하여 우체국
에도 찾아가보고 캐나다포스트 콜센터에 전화도 해보고 했지만 그쪽에서는 한국에 연락해보라는 말만 남겼다. 사실 말이 너무 빨라서 잘 못알아 듣기도 했다.
내가 빨리 움직이면 직접가서 받을 수도 있다는 한국우체국의 말에 학원가기전에 포스트오피스에도 가보았지만 내 택배물의 행방을 찾을 수 없었다. 결국 학
원 티처한테 부탁한 결과 아파트의 호수(unit!!!!)을 적지 않아 하루도 되지 않는 사이에 바로 한국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다.
에도 찾아가보고 캐나다포스트 콜센터에 전화도 해보고 했지만 그쪽에서는 한국에 연락해보라는 말만 남겼다. 사실 말이 너무 빨라서 잘 못알아 듣기도 했다.
내가 빨리 움직이면 직접가서 받을 수도 있다는 한국우체국의 말에 학원가기전에 포스트오피스에도 가보았지만 내 택배물의 행방을 찾을 수 없었다. 결국 학
원 티처한테 부탁한 결과 아파트의 호수(unit!!!!)을 적지 않아 하루도 되지 않는 사이에 바로 한국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다.
그리고 우리나라 택배 문화가 참으로 대단하고 자랑스러웠다. 택배물에 내 번호가 적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나한테 연락 한통도 없이.. 아파트 호수를 적지
않았다는 이유로.. 다시 한국으로 go back..
않았다는 이유로.. 다시 한국으로 go back..
다른 일처리는 참 늦는데 이럴때는 빠른 캐나다... 당황스럽다
모두들 택배보낼때는 주소 다시 한번 꼼꼼히 확인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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