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IC_TORONTO[정전]_#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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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캐나다에 눈이 엄청와서 몇일 동안 정전이였다고 한다. 그래서 씻지도 못하고 밖과 같이 너무 추워서 집안에서도
패딩을 입고 지내야 할정도로 심각 했다고 한다.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이번 겨울은 그렇게 심하지 않을 꺼라고 작년이
유독 심했던 거라고 한다.

그리고 나는 특히나 일월에 가기 때문에 그렇게 심한 겨울, 짧은 겨울을 맛만 보고 갈꺼라고 생각을 했다. 그러던 어느날
집에서 복습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모든 불들이 한 세 번정도 깜박 깜박 하더니 모든 것이 나가는 일이 발생했다.
다행이 노트북은 베터리가 있어서 노트북 말고드는 모든게 깜깜해졌었다. 정전이 일어난 날은 눈에 온 몇일 뒤였고 정전이
일어날 일이 없었는데 갑자기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였다. 와이파이도 모두 끊기고 해서 당황했다.
한국에서는 정전을 겪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신기하기도 했다. 그래서 룸언니와 초를 찾아서 불을 붙였다. 그런데
토론토 전체가 정전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사는 주변만 정전이 일어난 듯 했다. 창을 통해서 밖을 보면 집을
중심으로 주변만 깜깜했고 멀리있는 부분은 환했다.
다행이 10분 정도 후엔 모든 것이 돌아왔지만 벌써부터 이런일이 있으면 앞으로도 계속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걱정도 되고 신기한 경험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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