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vancouver ILSC, 홀슈베이 요트타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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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친구가 타이완 친구들 끼리 놀러가는데 같이 가겠냐고 물어봐서 일단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갔다!
벤쿠버 다운타운에서 버스를 타고 꽤 오랜시간 가서 요트 빌리는데를 가서 요트를 빌렸다.
그러더니 나보고 운전을 하란다...
그래서 요트는 커녕 자동차도 운전할 줄 모른다고 했더니 애들이 다 깜짝 놀랐다.
애들은 다 요트 운전해본 경험이 있다고 하면서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었다..
그래서 시도했는데......... 완전 꽝이었다.
난 앞으로 쭉 가고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애들이 어지럽다고 운전 그만하라고 난리를 쳤다.
알고보니 앞으로 쭉가는게 아니라 핸들을 너무 꺽어놔서 빙글빙글 돌고 있었다.
난 운전을 하느라 빙글빙글 도는건지 앞으로 쭉 가는건지 구분을 못했나?
아무튼 민망했다.... 그래서 그냥 뒤에 앉아서 하늘도 구경하고 경치도 구경하였다.
지나가다가 캐나다인들이 물고기 잡고있는 배가 있었는데 친구들이 멈춰서 그쪽으로 막 가더니
잡은 물고기 보여달라고하고, 사진찍게 들고있으라고 하고, 이름 물어보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데 영어를 정말 잘해서 인지 그냥 자신감이 넘치는 건지 아무렇지 않게
질문하고 자질구레한 얘기까지 하는걸 보면서 신기하기도 하였다.
무튼 캐나다인들이 잡을 물고기를 보았는데 정~~~~~~말 컸다.
남자 팔뚝 길이에 두께는 3~4배는 됐던거 같다!
무튼 내 타이완 친구 덕분에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어서 너무 좋았다! 이제 나도 요트 운전 해 본 여자다 >.<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어디가서 기죽고 다니지 말라고 한국에선 운전할 줄 안다고 뻥치라고 하였다
그리고 빨리 한국와서 운전 면허증 따라고 하였다. 한국에 가서도 이런 문화생활 즐기고 다닐 줄 알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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