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vancouver ILSC, spanish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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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도 타이완 친구가 초대 해서 가보게 된 곳이다.
거의 ubc근처까지 가서 첫 번째 사진처럼 부자 동네를 지나서 정글 같은 길을 지나니
정말 정말 생각하지도 못했던 두 번째 사진같은 풍경이 나왔다!
부자 동네를 지나갈 떈 어마어마한 규모의 집에 깜짝 놀랐다. 이런게 진짜 부자 동네라고 하는구나
생각하며 이 집 저 집 사진도 많이 찍고 어떤 사람이 도대체 왜 이렇게 큰 집에 살까 얘기도 하였는데
역시 사람의 눈은 사진을 따라 갈 수가 없나보다. 집에와서 다시 사진을 보니
느낌이 너무너무 달랐다.
그리고 정글 같은 길을 지나 가는 것도
한 사람밖에 지나갈 수 없을 것 같은 좁은 길을 막 내려가니 갑자기 눈 앞이 탁 트이는
바다가 나타났는데, 잉글리시 베이가 동양 바다 같다면 스페니시 베이는 정말 서양인을 위한 바다 였다.
이쁜 건 똑같지만 잉글리시 베이에는 동양인이 너무 많고, 바다라고 하기엔 물을 들어갈 수도 없고 아무 것도 없지만
스페니시 베이에는 모래사장도 있고 배구할 수 있게 네트도 정말 많았고
비키니 입은 언니들 수영복바지만 입고 있는 멋있는 오빠들도 정말 많았다. 그래도 이 곳도 역시나 물 속에서
놀고 있던 사람들은 없었다. 바다가 정말 한국의 바다와는 느낌이 다른 것 같다!!
무튼 우리도 옆에서 같이 배구도 하고 프리스비도 던지면서 놀았다.
이 친구들은 항상 만다린만 말한다... 그래서 피곤하기도 하지만, 날 위해 항상 통역해주려 노력하는 부쉬가 있기 때문에
초대해주고 통역도 해주는 부쉬한테 너무너무 고맙다 ! 역시 오늘 하루도 부쉬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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