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ILAC] 26. Mo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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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온지 두달이 되었는데요! 계속 유학원에서 소개해준 홈스테이 살다가
이번에 친구와 함께 다운타운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어요
우선 집을 구하는건 외국인들이 이용하는곳에서 구할수도 있고 한국인 카페이서 구할 수 있지만
처음으로 집을 구해보는거고, 사소한것 하나도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면 낭패를 볼 것 같다는 생각에
우벤유에서 집을 구하게 되었어요!!
카페에 룸쉐어나 렌트 같은 경우는 꾸준히 올라오는 편이구요 밴쿠버에 한국인이 워낙 많아서 어렵지 않게 구할수있어요
룸쉐어로 구했구요~ 둘이서 살것이기 때문에 마스터룸으로 찾았어요! ㅎㅎ
마스터룸은 아파트에서 가장 큰 방을 말하구요 화장실이 같이 있기 때문에 편해요
그리고 친구도 저도 이성이 있는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약간 불편할것 같다는 생각때문에
여자만 사는 집으로 구하게 되었구요!!
룸 계약 하실 때 보통 디파짓을 걸게 되는데요, 방값의 반 정도 낸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그리고 카페에서 글을 봤다고 해서 속단할게 아니라 다시한번 조건에 대해서 꼭 확인 하시구요
유틸리티나 가구 같은 경우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집을 직접 보러 갔을 때 확인 받는게 중요해요~
그리고 다운타운에 살면 안 좋은 점 중에 하나가 밤에 밖이 너무 시끄럽다거나 앰뷸런스 소리가 자주 들리는건데요
이런 부분도 집의 위치를 잘 고려해서 너무 큰길가에 있는 아파트는 안구하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거실 쉐어가 있는 집은 거실을 자유롭게 쓰지 못하고 새벽이나 밤에 눈치가 보이기 때문에
이부분도 확인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눈치보기 싫어서 일부러 거실 쉐어 없는 집으로 구했어요
항상 홈스테이에서 밥 챙겨주는 것만 먹다가 여기서는 직접 챙겨먹으려니까 귀찮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친구랑 같이 집에서 먹을 것도 장보고 같이 사용할 생활 용품도 구입하고 하니
진짜 혼자서 사는 기분이 들고 이 기회에 자립심도 키우고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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