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M] 애런 & 샬럿의 MTM 열 다섯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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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5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휴~ 한국에 계신 분들은 이제 이곳 필리핀과 같은 날씨가 되어가는 계절을 맞이하고 계시겠군요~
제가 올 때만 해도 늦겨울의 막바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곳의 지금 날씨는 무척이나 변덕스럽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바뀌는 날씨에 우산을 준비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주말에 여행은 짜야 할지....
아직 우기가 시작되진 않았는데 벌써 시작되었다는 선생님도 있고~
한국도 일기예보가 안 맞아서 애를 먹는데 필리핀은 오죽하겠어요?? ㅎㅎ 그냥 이런 상황을 즐기렵니다^^
오늘은 주말이고 하니 오랜만에 주말 여행에 대해 소개할까 합니다..
저도 많이 다녀보질 못해서 최대한 좋은 정보를 드리기 위해 노력할께요~
우선 세부를 연수지로 선택하신 분들은 대부분 똑같은 꿈을 그리고 계시답니다..
하얀 모래사장과 깨끗한 바다물 평온한 자연 그리고 ......... 여러분의 상상에 맡길께요ㅋㅋ
공부에 지치면 잠깐 기분전환겸 바다한번 보고 오고 답답한 가슴도 탁 트이고^^
그.러.나. 우리의 이런 상상과는 다르게 MTM에서 바다를 보기란 생각보다 어렵답니다..
우선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바다가 생각보다 멀리 있다는 것... 놀러갔는데 동해 앞바다와 똑같으면 당연히 실망하시겠죠??
그리고 거기가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는 것이 정말 큰 어려움이죠~
맞습니다.. 필리핀은 섬이기 때문에 어디로 가든 해변을 만나게 된답니다..
물도 우리나라 보다 깨끗하고 날씨도 좋으면 정말 파라다이스가 따로 없죠..
하 지 만.. 우린 외국인이고 안전하면서도 아름답고 만족할 수 있는 곳을 찾으려고 하죠~
오시기 분들의 실망중 하나가 바로 눈 앞에 해변이 전혀 안보인 다는 점입니다.. 어떤 분들은 돌아갈 때까지 못보고 가시는 분
들도 있다고 합니다.
즉, 좋은 곳에 가시고 싶으시면 사전의 준비와 많은 정보가 필요하겠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수업을 하면서 특히 1:1 수업시간 동안 내내 공부만 할 수도 없는 것이고
서로의 공통점을 찾다보니 자연스레 여행이야기와 멋진 바다를 이야기 하다보면 선생님께서 친절히 안내해 주신답니다..
어떤 선생님께서는 예약을 대신해 주시는 분들도 있고 정말 친절하시죠~
이렇게 해서 주말 여행을 하게 되는데 길면 2박 3일, 짧으면 1박 2일이 된답니다.. 당일여행도 가능하지만 많이 피곤하겠죠??
대부분 같은 주에 오는 여기서는 배치매이트라고 불리는데 그 친구들과 계획을 짜고 여행을 다니게 되는 거죠^^
MTM이 있는 세부 지역에는 해변이 없기 때문에 가장 가까운 해변을 가려고 한다면 막탁섬으로 가야해요~
비행기 타고 오시면 아시겠지만 공항이 막타 섬에 있지요.. 그 곳에서 해변에 가는 시간까지 하면 학원에서 40~ 50분 정도
택시를 타시면 근처의 해변을 만나실 수가 있다는 것이죠~
막탁섬이 너무 작고 이제 지겹다고 생각하시면 버스나 배를 이용해서 다른 지역으로 가실 수 있는데.. 사람이 많고 편하게
여행을 원하시면 VAN을 빌려서 가시면 되지요.. 우리나라 봉고차랍니다..
많이 가시는 여행지로는 보홀~ 반타야~ 수밀론~ 가와산 등등이 있는데 사실 저도 많이 다녀보질 못해서 자세히 설명은
못드리겠네요..ㅜ.ㅜ
1달쯤 전에 필자 이벤트로 수밀론 다녀온 것 아시나요?? 설마 모르시는 분들이??
세부 라운지에서 2주마다 이벤트를 하는데 라운지 내에서 하는 것도 있지만 이렇게 같이 여행을 가는 경우도 있답니다..
저도 참석을 했었는데 일딴 여행에 대한 걱정이 없고 가격이 싸고 안전하다는 큰 장점이 있죠..
여행 계획짜는 것도 힘들고 다 예약을 해야하고 여행지에 도착해도 뭘해야 할지 어디를 가야할지 .. 뭐가 이 지역에서
좋고 가봐야 하고 먹어봐야 하는지.. 이런 모든 걱정을 필자에서 대신 해주시는 것이지요.. 몸과 마음만 가면 된답니다..ㅋㅋ
수밀론 이라는 섬인데요~ 세부의 남쪽으로 3시간쯤 내려가면 있답니다..
우리가 보길 원하던 그런 비치를 만나실 수 있고 스쿠버다이빙, 호핑, 수영 모두 가능하고 무엇보다 사람이 많지 않다는
점이 제일 마음에 들었답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참 평온하죠??^^
여행은 하고 싶으신데 어딜갈지 어떻게 해야할지 정 모르시는 분들은 세부 라운지에 연락을 하시거나 방문을 하시면
정보도 많이 얻을 수 있고 이벤트에 참석하실 수도 있답니다..^^
MTM 에 오시면 누구나 한번쯤은 여행을 가시게 되는데요~
여러분 모두 성인이고 주의 사항은 이곳의 첫날 김실장님으로 부터 못이 박히도록 듣게 되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편하게 즐기시면 되고 여러분은 외국인이라는 생각과 한국의 얼굴이라는 점만 잊지 않으시길 바래요..
마지막으로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학원 데스크에 있는 여행 계획서를 작성하고 가셔야 한다는 것도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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