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LA] 열아홉번째 셀라가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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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머물고 있는 셀라는 지어진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시설이 깔끔한 장점과 함께
여러가지 면에서 성장해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오늘은 '달라지고 있는 CELLA'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해요
가장 큰 변화는 바로 통금이 생겼다는 것 [두둥!]
제가 처음 올 때는 통금이 없어서 학원 출입이 자유로웠답니다
뭐 그렇다고 심하게 늦게 온 적도 없었지만 갑자기 어느순간 통금이 생겨버렸어요 ㅠ
사실 건물 자체에서 통금이 생긴거라 우리 학원뿐만 아니라 같은 빌딩을 쓰고 있는 엘사도 마찬가지죠
평일은 밤 11시, 주말은 새벽 2시까지 외출이 허용된답니다
통금이 시작된 첫 날은 많은 학생들이 어겼었는데, 요즘은 정말 많이 줄었어요 효과 최고인듯!
우린 어른이라서 사실 통금에 얽매이지는 않겠지만 어느정도 신경쓰이는 게 사실이긴 해요
바로 그 점이 도움이 되는 듯!
학원으로 일찍 들어오면 자연스레 일찍 잘수있으니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가장 큰 목적인 공부에도 도움이 되는건 당연하겠죠?
통금이 생기면서 음주를 줄여야하는 부담감과 아쉬움을 알았는지
스카이라운지에 위치하고 있는 매점에서 평일엔 개인당 하나씩, 주말엔 개인당 두개에 한해 맥주를 판매한답니다
정말 갑자기 맥주가 땡길 때 학생증말 들고 가면 시원한 맥주를 즐길수있죠 > <
물론 밖에서 사는 것보다는 조금 비싸기는 하지만 멀리 가지않고 바로 마실 수 있으니 편한 듯'ㅅ'
그리고 두번째로 다른 학원에서는 이미 시행중이겠지만 학생증이 소지하기 쉽게 목걸이 형태로 나왔답니다
그 전에는 자격증이나 주민등록증처럼 코팅만 되어서 나와서 지갑에 꽂고 다니거나 따로 들고 다녔는데
이제는 많은 학생분들께서 목에 걸고 다니시면서 방 열쇠도 같이 달고 다니시기도 하세요
저 같은 경우는 열쇠를 잃어버릴 뻔 한적이 엄청 많아서 괜찮은 방법일 듯!
마지막으로 제가 얼마전에 셀라의 식사에 대해서 언급한 적 있었는데요
제가 가장 만족하는 아침시간에 이젠 음악이 나온답니다 ^_^
얼마전부터 스피커가 설치되더니 각종 노래들이 아침에 쏟아져 나오지요
사람들이 한창 몰릴때는 살짝 소란스럽기는 하지만 가끔 나오는 한국 노래와 아침에 힘이나게 하는 OST들
진짜 음악에 따라 하루를 시작하는 기분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얼마전에는 슈퍼맨 OST가 나왔는데 진짜 밥먹다가 날아갈 듯한 기분 풉
식당뿐만 아니라 우리 셀라의 자랑 '스카이라운지'에도 팝송이 울려퍼진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노래부터 따라부르기 좋은 노래들까지
좋은 음악들때문에 셀라가 들썩이는 기분이에요 > <
제가 갈 때쯤 되니까 새로운 학생들로 가득차고 있어서 어색하면서도 신기해요
거기다가 이런 변화들까지 있으니 셀라가 점점 발전하고 달라져간다고 느끼는 건 당연한 듯[!]
앞으로 더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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