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 [첫번째프로젝트]오리엔테이션에선 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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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날 늦은저녁ㅡCIA도착하니 낯선환경과 낯선사람들,
주변은 온통 신기하고 새로운것들 뿐...!+_+
눈을 뜨니 낯선풍경에 드디어 필리핀이에 오긴왔구나 하는 막막함과 설레임을 안고
아침을 먹고들어올려는데 방문에 왠 쪽지가 붙어 있더라구요;
월요일날 10시에 O.T가 있을 예정이니깐 어디로 오라구요..
여긴 오피스에서 전달사항같은거 있으면 쪽지에써서 방문에 붙여놓터라구요..
물론 한국어니깐 걱정 하실 필요는 없어요ㅋㅋㅋ
같이 온 사람들과 인사도 나누고
이것저것 필리핀 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학원에서 알아야할 여러 가지 사항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었죠..
어찌나 지겹던지-_-;
장작 3시간정도 동안 이야기했다니깐요..ㅠ


뭐, 그래도 꼭 알아야할 유익한 내용이니깐 꼭 열심히 들으시는게 나중을 위해서 도움이 될꺼예요!ㅋㅋ
그리고 비자연장과 함께 영어이름을 짓는 시간이 있었는데..
전 앤디를 하고 싶었거든요..
근데.. 학원에 앤디라는 사람이 있어서ㅠ
도무지 뭘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멀뚱멀뚱 있으니까 튜터가 몇가지 제안을 해주더라구요..
얼떨결에 제리가됐죠-_- ;
톰과제리의..그 제리...튜터가 제리닮았다네요...ㅋㅋ
마침 제가 쥐띠였는데 어떻게 알고 제리를 추천했는지 참..;;
우리 필자분들은 꼭 영어이름 3개정도 생각해오세요;
평범한 이름은 거의 다 있거든요...
에릭이라든지, 앤디라든지, 또 왠만한 영화배우도 다 있어요..
한번 정하면 절대 못바꾸니깐 마음에 드는거 하고 싶으면 몇 개정도 생각해오세요^^;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레벨테스트..ㅠ
점심을 먹은후에 레벨테스트를 한댔는데..
솔직히 영어를 완전 못하는 나로썬 얼마나 걱정이 됐던지..
그렇게 시작된 테스트는, 쓰기. 듣기. 말하기. 작문.. 이렇게 4분야였는데..
듣기는 특히 빨랐어요-_-;
간만에 한 개 들었다 싶어서 쓰면 스펠링을 모르겠고..
알겠다싶은건 쓰고 나면 벌써 몇개나 지나친지 모르겠고;;
그리고 필리핀 튜터 앞에서 말하기시험 역시도 웃기만 하고 나와 버렸죠 뭐.ㅠ
질문은 뽑아서 대답하는거였는데..
제가 뽑은 질문은 다른 나라로 여행가고 싶은곳과 그 이유에 대해서 말하는것이었거든요..
다행이 질문은 알아먹었는데 말하고 싶은게 어찌나 그렇게 입밖으로 안나오는지-_-;;
저질문장으로 단어만 띄엄띄엄 말하고...나와 버린...
어찌나 긴장했던지 시험 다 마치니깐
온몸에 힘이 빠지면서 앞으로의 생활이 막막해지더라구요...
결국..저는 레벨테스트에서 비기너1을 받았어요
같이 온 사람들 3명은 비기너2...
솔직히 쪽팔리긴 했는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면 되니깐 용기를 가지기로 했어요ㅋ
참고로 비기너1이 제일 낮은 레벨이에요; ㅡ_-;;
성적표에 학원에서 처음엔 미리 시간표를 짜주더라구요.
아..말이 나온김에 내일은 레벨이랑 커리큘럼,시간표에 대해 이야기해요~(기대만빵하셈..)
어째뜬..이렇게 저의 CIA생활이 시작되었답니다..
3개월 후에는 꼭 더 높은 레벨을 찍고 돌아갈수있도록 열심히 할렵니다!ㅋ
우리 필자식구들도 오기 전에 영어회화 학원 다니세요~
한달도 좋구요...
시간없으면 단어라도 외우세요^^;;
단어라도 많이 알고 있으면 진짜 많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아자아자,
다같이 영어실력향상을 위해 노력합시다,ㅠ
저도 와서 자신감은 많이 향상 된거 같아요..
우리 필자식구들도 꼭 알아야할게 있다면요~ 자신감...
잘 모르고 실력이 없다고 가만히 있으면 실력 전혀 안늘어요..
틀려도 계속 말하고 중얼중얼 거려보는게 좋죠^^;
저는 어차피 모르는 사람들이고 한국사람들도 아니니까..
그리고 이왕 온 거 얼굴에 철판깔고 배우기로 했거든요;;
한국사람들 특유의 그 부끄러움... 꼭 버리겠다고 마음먹고 오시길 바래요~ ㅎㅎ

집에 갈때쯤엔 꼭 인턴2까지 찍겠다는 각오로,!...
언제쯤엔 영어가 저의 친구로 다가올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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