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english fella 연수일기5-학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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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원생활
처음에는 너무 빠듯하고 빡빡한 일정이라 적응이 되지 않아 너무 피곤하고 힘들었다.
하지만 요즘에도 종종 그러곤 한다. 점심시간 저녁시간 이외의 시간을 제외하고
아침 8시부터 5시까시 수업이 꽉꽉 채워져 있고
7시부터 10시까지는 항상 자습시간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처음에는 무슨말을 하는지 지금 어떤주제를 배우고 있는지 몇쪽을 하는지 무슨시간인지
내선생님의 이름이먼지 그룹인지 맨투맨인지 클래스매이트가 누구인지 아무것도 몰랐지만
차차 적응이 되면서 학습능률도 확실히 높아져갔다.

처음에는 선생님들과도 너무 서먹서먹하고 무슨말을 해야하는지도 몰라서
수업시간이 너무 지옥같았지만 지금은 너무나도 즐겁고 유익하다.
어떤날은 하루종일 수다만 떠는 날도 있을 정도로 선생님과 정말 친한 친구가 되어버렸다.
평상시에는 열심히 영어를 가르쳐주시는 분이시지만 내가 너무 우울할 때나
피곤해할때에는 좋은 충고도 해주시고 또 어떤날에는
좋은 친구처럼 서로 진실된 이야기를 나누면서 힐링을 하기도 했다.

물론 모든 이야기는 영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영어실력 또한 많이 향상된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느낀것은 사람의 감정은 다 같다는 점이다.
국적이 다르건 피부색이 다르건 외모가 다르건 문화가 달라도
감정적이 부분은 모든 사람들이 공통분모를 갖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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